오래 전 결심했던 것 중 하나는 ‘공백이 느껴지는 사람이 되자’였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퇴사하는 사람들의 업무가 다음 날 아무일 도 없었던것 처럼 대체 되는 것을 보며 줄곧 들었던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처럼 수없이 회사 탓도 했지만 ‘내 스스로가 동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는가’에 대한 자문엔 선뜻 자신 있게 답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 전, 만났던 한 지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여기 오면 자기가 어디 대기업 다닌다고 엄청 으시대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가 몇 천 억 예산을 만진다는 둥, 자기 회사가 어디에 지사를 냈다는 둥. 저는 그럴 때 그 사람 명함에서 회사 이름을 지워 봐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가진 진짜가 무엇인지 보이거든요.”
Try not to become a man of success but rather to become a man of value.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Albert Ein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