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글쓰기가 준 선물

by 글빛현주

시작하면 달라집니다.

계속하면 변합니다.


[주앤미 우베셀]

유튜브 채널 운영 1년

어설픈 사람이라는 거 압니다.

초보티 팍팍 납니다. 괜찮아요.

전문 진행자처럼

잘하고 싶어서 만든 채널이 아닙니다.


저와 비슷한 초보 작가, 강사, 개인 사업자,

책방 운영자 등 내가 누구인지 알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과 프로그램,

내가 쓴 책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채널이거든요.

어설픕니다. 당연하죠.

그럼에도 2024년 12월,

처음보다 나아졌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뭐라도 한 가지는 좋아졌겠죠.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습하고 있고요.

고민하고 궁리합니다.


[글빛이음]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인증

책 쓰기, 글쓰기 코치입니다.

2023년 5월 무료특강을 시작했습니다.

'무모한 도전' 무한도전이 떠오르네요.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용기 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12월, 다른 사람의 글쓰기, 책 쓰기를 돕고 있습니다.

덕분에 성장하고 발전했습니다.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 많습니다.

인복이 많다고 말하고 다녔는데요.

요즘 인복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각성된 인간'

저는 글 쓰면서 잊었던,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찾고,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

다른 사람의 기대와 칭찬, 인정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원하는 길'을 찾아 걷는 존재.

글쓰기 전과 글을 쓴 후의 삶은

완벽하게 다릅니다.

독서에서는 찾지 못한 '나'를 발견한 거죠.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이은대' 사부님, 저의 글쓰기 스승입니다.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천천히 물들어 갑니다.

스승을 꼭 닮은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말과 행동의 일치, 신뢰입니다.


오늘도 잊고 있던 '나'를 찾아갑니다.

매일이 다르 듯,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분명

다를 겁니다.


시작하면 달라집니다.

계속하면 변합니다.


어설퍼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계속하는 마음입니다.


글은 저를 변화시켰고,

그 변화가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쓰고, 만들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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