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아닌 것’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거나,
눈치를 보거나, 상처받기 싫어서 ‘나’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곤 합니다.
그렇게 살면 살수록 내 안의 나는 자꾸 작아집니다.
왜 나는 내 마음을 숨겼을까.
왜 내가 아닌 척했을까.
왜 그때 솔직하지 못했을까.
후회의 감정과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자주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나답지 않은 만드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였어요.
내가 나를 초라하게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것’의 자부심
반대로, 내가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할 수 있는 것,
내 방식대로 온전히 나로 살아갈 때,
‘내 삶은 내가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타인이 정한 길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을 걷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반듯하지 않아도
거칠고 모난 길이라도
고치고 다듬고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비로소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내 삶을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당당함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로 존재하는 삶”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 하든, 인생은 결국
‘나를 잃지 않는 일, 나를 찾아가는 일’입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언제 행복한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자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도록.
충분히 나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가 나로 사는 삶'을 살도록
내가 나를, 당신을, 우리를
응원합니다.
[글빛이음]글빛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