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장
이은대 사부님!
감사합니다.�
얼굴에 미소가
끊이질 않습니다.
말과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실로 대단한 일이죠!
이은대 사부님의 강의는
제가 들어본 강의 중
최고입니다.
바로 행동하고 싶도록
마음을 뜨겁게 만들거든요.
덕분에 게으르고
포기 잘하는 제가
책도 출간하고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귀한 인연
'운명'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사람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자주 하는 말,
자주 가는 곳,
자주 하는 행동,
자주 만나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나는 어디에 자주 갔을까요.
누구를 만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을까요.
부끄러운 일도 많았고
뿌듯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마음에서 멀리하기도 했고
조심스럽게 놓아주기도 했습니다.
매일 전화를 주고받던 사이와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기도 했고요.
한동안 멀어졌던 사람과
다시 손을 맞잡기도 했습니다.
관계는 늘 그렇게
오고 가며 모양을 바꿨습니다.
오늘 이은대 사부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내가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말과
‘2025년의 나와 잘 이별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말이라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과의 이별만 생각했지
나 자신과의 이별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누구보다 나를 잘 보내주는 일.
잘 살았다고, 애썼다고,
충분히 잘 버텼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일.
저에게 미안해졌습니다.
2026년 새해,
설레는 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시작하기 위해
2025년의 나에게
조용히 인사를 건넵니다.
고생 많았다고.
이제는 푹 쉬어도 된다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를 위해
꾸준히 변함없이 노력할 거라고
다짐해 봅니다.
"가장 좋은 시작은, 어제의 나를 온전히 용서하고
따뜻하게 보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글빛이음]글빛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