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회 문장 수업 후기]
저에게 문장 수업이란, 거칠고 뾰족한 글을 갈고 다듬어
나만의 언어로 세상과 만나는 일입니다.
초고는 거칠고 뾰족한 게 맞습니다.
갖고 있는 12척의 배로 갈고 다듬고 고치고
수정하겠습니다.
오늘도 카페에 초고를 올려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사부님의 문장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82회라니. 2022년 12월 자이언트에 등록하고
123회부터 듣기 시작했으니
어느새 160회가 넘었습니다.
빠짐없이 다 참석했다 말할 수는 없지만
숫자로 보니 새삼 놀랍습니다.
저는 정말 더딘 사람이 맞습니다.
여전히 처음과 다름없는 것 같으니까요.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잊는 마법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매주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하나를 보충하기 위해서.
매주 귀한 시간, 귀한 내용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 '나만의 정의' 잊지 않겠습니다.
'좁고좁고좁고, 작고작고작은 주제 설정' 꼭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 쓰고, 공부하고
자신의 삶을 담은 책도 출간하고.
이은대 작가님의 문장 수업도
매주 함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시간 글이 달라지는 게 보입니다.
신기하죠. 매주 하나씩 잊는 저도 신기하고.
[자이언트 북 컨설팅] 책쓰기 평생회원에 가입하면
이은대 작가님의 문장 수업을 평생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빛이음] 평생회원에 가입해도 마찬가지고요.
이은대 작가님, 제 글쓰기 스승입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는다고... 우기고 싶습니다.
꼬옥 닮고 싶습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도
제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것도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제 자리에 서는 것도.
닮고 싶네요.
공부하니 뿌듯합니다.
오늘은 꿀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