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한 시간 만들기.
'나를 위한 시간은 언제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이 있는 건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드는 순간까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의 삶과 비슷하지요.
알람 소리에 일어나고 아이들 깨워 등교 준비를 시킵니다.
가끔 아이들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면 아침부터 목소리가 커집니다.
제시간에 학교에 가라고 당부하곤 배우자와 함께 출근길을 나섭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부딪히며 도착한 사무실에선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으려나'
'장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견적서를 보내달라. 언제 미팅할 수 있냐?'
전화가 수시로 걸려옵니다.
심지어 동료들도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바쁘다.'는 말이 입 밖으로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컨설턴트인 알렌 맥킨지는 '누구나 바쁘기는 쉽다. 하지만 효과적이기는 대단히 어렵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시간을 주도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이곳저곳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연스레 성과는 없는데 할 일을 많아지게 되죠. 바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 직장, 모임 등 다양한 곳에서 자기 시간을 쓰며 살아갑니다.
매번 바쁘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왜 바쁜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한 시간은 그리 많이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죠.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있었던 것이다.
<원씽>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생업을 이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을 확보해야 성장의 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미라클 모닝'을 추천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겠지지만 새벽시간은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새벽시간을 이용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추워진 날씨 탓인지 침대 밖으로 나가기 어렵지만 짧게라도 책을 읽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하우석 님은 '하루 한 시간'을 강조합니다.
"세상의 모든 기회와 행운이 우리를 찾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을 모아 '플러스 한 시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24시간이 아니라 25시간을 살아보는 겁니다.
우리가 생산적으로 사용한 플러스 한 시간이 누적되어 우리 삶을 변화시켜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발견해 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