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의 시작. 1일 1글쓰기.

by 글곰

'습관은 반드시 실천할 때 만들어집니다.'
이상훈 작가의 <창업가의 습관> 첫 페이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한 장을 넘기기도 어려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나는 어떤 실천을 했는가? 어떤 습관이 내게 남아 있는가?’
이런 질문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꾸준히 1일 1포스팅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과정에서 나에게 남은 좋은 습관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반복만 한 건 아닐까?’
‘내용의 깊이는 없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쓴 것은 아닐까?’

두서없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과연, 1포스팅의 힘은 무엇일까요?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던 글쓰기가 어느덧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책을 뒤적이고, 아이들과 나눈 대화를 메모하며 글감을 찾았습니다.
이런 작은 행동들이 조금씩 습관으로 자리 잡아갔습니다.

생각하고 쓰다 보니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웃들의 블로그 글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았고,평소 하지 않던 운동이나 명상에도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나라고 못할 이유는 없지.’라는 마음으로 빠르게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고 나서 우리에게 맞는다면 계속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것이 1일 1포스팅이 주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첫 번째로 실천해야 할 것은 글쓰기입니다.


짧은 한 문장을 적더라도 많은 것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

현재를 인식한 후에는 장점을 더 키우고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글로 적었다고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결국 행동해야 합니다.

이런 작은 실천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고,

작은 성공으로 이어지며 우리가 원하는 자리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같은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나옵니다.

"고객에게 어떤 이미지를 심는 것이 브랜딩이 아니라,
우리 제품에 대한 경험을 고객이 쌓아가도록 돕는 것이 브랜딩입니다.
내 상품을 경험하고 만족하는 고객의 수를 늘려가는 일입니다."


우리가 쌓아가는 좋은 습관은 결국 우리를 브랜딩 해 줄 것입니다.

공감을 얻고, 감동을 주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우리의 생각과 글에 만족하는 ‘단골’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에 생명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글은 성공이든 실패든, 반드시 우리의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그 글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때, 우리는 브랜딩을 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글쓰기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실천은 우리에게 좋은 습관을 남겨 줍니다.
좋은 습관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를 브랜딩하며,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함께 응원하며,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말을 만들고, 말은 행동을 만든다.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을 만든다.
그리고 인격은 운명을 만든다."
– 영화 <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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