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삶을 바꾸는 기술.

"글을 쓰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by 글곰

가족, 친지 그리고 가까운 이들과 즐거운 연휴보내고 계신가요?

저 역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먹으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던 부모님이지만, 명절 기분을 내기 위해 윷놀이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명절이 시작되며 다짐했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꾸준히 건네고 있습니다.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예상보다 긴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책도 읽고, 블로그 포스팅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가까운 공원에 가서 달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독서. 글쓰기, 운동'의 3박자를 골고루 실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생업에 종사하는 평소와 달리 여유시간이 많기 때문이겠죠.


오늘 아침도 출근 준비가 없으니 더욱 풍성합니다. 아이들은 어제 피곤했는지 늦잠을 자고 있고,저는 주어진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 책 한 권 그리고 노트북까지 완벽한 조합입니다.


직장에 속한 몸이기 때문에 이런 일상을 매일 누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저에게 주어지는 시간을 오롯이 제가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작은 미비하지만, 언젠간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으며 작은 성공을 반복해 나갑니다.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인 간다 마사노리의 책 <고민하는 자만이 자신을 구한다>를 읽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서적을 출판한 그에게 독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때론 강하게 질책하고 때론 부드럽게 알려주는 것이 마치 일본판 <세이노의 가르침>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꼭지를 소개합니다.


평번한 사람이 어떻게 카피라이터들처럼 감각적인 문장을 쓸 수 있는지 묻는 독자에게 간다 모사노리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반드시 다시 연마하고 싶은 기술 중 첫 번째가 바로 문장력이다. 왜냐하면 문장력만 뛰어나도 높은 수입은 따놓은 당상이니까! 게다가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 모든 걸 잃고 허허벌판에 버려지더라도 당장 다음날부터 가족을 먹여 살릴 자신이 있다. 문장력은 그만큼 강력한 기술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글쓰기 연습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나아가 우리가 온전히 우리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모습도 그려봅니다.


'나는 누군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이런 질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때에 꼭 필요한 것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것은 먹고사는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조던 피터슨 역시 "글을 잘 쓰는 능력과 말을 조리 있게 하는 능력이 있다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해야할 일을 무엇인지 알려줬습니다.


책에서는 '문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이곳에 적는 글이 온라인이라는 바람을 타고 세상 어디는 갈 수 있습니다. 기록된 글은 시간에 상관없이 독자에게 읽히기도 합니다. 이런 글이 독자에게 공감을 주고 우리 또는 우리가 만들어 낸 상품이 팔려나갑니다. 그런 글이 부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부아c 님의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에서도 말합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만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신뢰와 존경을 얻을 수 있다. 신뢰와 존경을 얻으면 부도 함께 따라온다. 온라인 글쓰기는 결국 나의 사랑을 담은 생각을 글로 풀어내어 사랑과 신뢰와 존경과 부를 만드는 활동이다.
- p222


이런 글을 쓰기 위해 우리는 매일 연습합니다. 한 번에 공감을 주고 신뢰를 주는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연습하고 적어보는 것입니다. 반복하면 반드시 그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족을 먹여살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으니까요.


시공간을 뛰어넘어 공감을 주는 글을 적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이야기를 적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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