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되는 게 어디 있겠어.'
아침에 눈을 뜨니 번뜩 생각나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였죠.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인생 역전이라고 불리는 로또처럼 우리 삶이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습니다. 에너지와 시간을 쓰면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글쓰기든, 운동이든 심지어 SNS 활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쓰고 또 쓰고, 달리고 또 달리며 우리의 실력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작은 연습과 노력이 쌓여 큰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 사람은 재능이 있었을 거야. 가족들로부터 좋은 기회를 물려받았나? 금수저 일 거야. 운이 좋았겠지.'라며 부러워합니다. 그런 것을 가지지 못한 자신을 안타깝게 여기기도 하죠.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수많은 실패와 노력을 말이죠.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절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그건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내 무대 뒤와 비교하는 것과 똑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 말은 죽음을 선택하려던 한 팬에게 메모를 남겨준 것이라고 하네요.
멋지고 화려한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는 거 아닐까요? 그 사람이 만들어온 자시만의 로마를 우리는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고생했던 연습을 말이죠.
우리는 어떤 로마를 만들고 있나요?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질 하이라이트를 만들고 있나요?
어떤 무대를 상상하고 있나요?
시
간과 에너지를 얼마큼 사용하는지에 따라 우리 무대는 달라집니다. 그 무대에 올라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상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대로 향하는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야 하죠.
저도 그 작은 발걸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화려한 삶을 사는 사람들과 저를 비교하기도 했죠. '왜 나는 이런 것일까? 나는 금수저가 왜 아니지?'라며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미 이렇게 태어나서 자란 것을 어쩌란 말인가?'였죠.
하지만 '미래의 나'는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독서와 온라인 글쓰기를 통해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배우 캐럴 버넷이 이야기한 것처럼 말이죠. "오직 나만이 나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나 대신해줄 수 없다."
오늘 우리가 쌓아나가는 작은 성공이 우리 안에 로마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실패해서 좌절도 하겠지요. 어쩌면 그게 당연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은다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반드시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응원하면서 우리만의 로마를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