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매일 아침 20~30분가량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곳에서 같은 리듬으로 달립니다.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착각을 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분명 오늘은 새로운 날입니다. 어제와 다른 날씨, 다른 공기, 다른 나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하루이기 떄문입니다.
독서, 글쓰기, 달리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글쓰기 이전에는 출근, 야근, 회식의 반복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시작한 아침은 늘 분주했습니다. 출근 준비하랴, 아이들 등교 준비하랴 정신이 없었죠. 계획적으로 움직이자고 결심했지만 그 순간일 뿐,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었습니다.
선물 같은 하루가 시작되는데 그것을 선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었구나'라며 누군가에게 이끌리듯 삶을 살았습니다.
온라인 글쓰기를 하면서 주도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묶인 몸이라 어쩔 수 없지만, 그 이외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하루라는 선물을 기쁘게 받고 있는 것이지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아침 시간 사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고, 달리기를 하면서 말이죠. 2시간 남짓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후 아이들 등교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출근을 하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2시간의 시간은 똑같은 하루를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성장한 하루를 만들어 내는 시간입니다.
저녁 시간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저녁엔 변수가 너무 많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 어렵더라고요. 이웃분들은 어떤 시간대가 편하신가요?
노먼 빈센트 필은 "새로운 시작, 새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다신은 과거에 이 같은 날을 살아본 적이 없다. 새날은 새로운 기회가 아닐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버릴 수는 없지 않나요? 오늘이라는 새로운 날을 기쁘게 맞이하는 겁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단 1%라도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새로운 오늘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반드시 생길 것입니다.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 기회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상관없습니다. 어제의 자신보다 한 걸음이라도 성장한 우리를 만들면 되니까요.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 청춘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젊고 에너지 넘치는 순간입니다. 선물 같은 오늘을 '후회하는 어제'로 만들면 안 됩니다. 작은 성공을 완료하면서 '감사한 어제'로 만들어야지요.
함께 응원하며 선물 같은 오늘을 만끽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자리를 지키며 어제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