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 #15. 공허한 예의

마음에 없는 안부 인사로 거절합니다

by 김글

서로 손을 내미는 타이밍이 달랐습니다.

내 손을 먼저 거절한 사람이 상황이 달라지니까 내미는 그 손을 잡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약 없는 인사 말로 에두릅니다.

언제 한번 봐요. 밥 한번 먹자. 지나가다 들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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