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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꼴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잠시 살다왔습니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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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
나는 어디에서 흘러와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삶은 나에게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제껏 저는 그 질문에서 도망만 쳤지만, 이제는 그 질문들에 답을 던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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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리어
학교상담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태도가 아이들의 마음에 좀 더 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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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등
동화 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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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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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
나즈_힌두어로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데서 오는 자부심과 자신감’의 뜻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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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Jasmine
Jasmine, 넌 설탕이 필요없지 않아? 넘 달달해서..라고 미국 친구가 저한테 던진 말이에요. 달라스에서 쟈스민의 기분좋은 날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디제이/구성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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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레몬
사이에서 발견한 의미를 새롭게 표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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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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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한그루의 나무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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