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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과외코드 May 14. 2018

동탄과외 수학 공부법 초등 저학년 1학년, 2학년

초등학교 저학년 과외를 할 필요가 있을까?

중학교인 아이 이제 학원 다닌 지 1년정도 되었는데, 기초가 부족해서 그런지 학원수업을 영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초등학교 때부터 과외를 해야 했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문제지를 푸는 것보다 

수학관련 책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것을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경시 문제지 정도 한권 사서 사고력 문제를 풀어보게 하거나 

수학 관련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독해력이 바탕되어야 잘할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야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이 부분과 연관되는 것입니다.

푸는 방법을 외우는 것, 자꾸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은

과거의 공부방법이다.


혼자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풀어내야 이것을 이해하고 내것이 될 수 있고,

그래야 응용하고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은 접근 방법이 중요하다.

개념을 익히는 과정을 건너뛰고 문제풀이 위주는 

수포자가 되는 지름길!


수세기가 안되고, 덧셈 뺄셈 못한다고 연산 학습지를 시키는 순간

흥미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수학을 배우는 근본적인 목적은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덧셈뺄셈을 학습지로 배우는 것 보다 

사과를 두고 3개중에2개를 빼면 몇개가 남는 지에 대해

실질적으로 보고 수업을 하면 훨씬도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된다.


한글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아이의 어휘력과 독해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고 공부습관도 잡히지 않은 저학년이라

많은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개념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실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대다수 공부 습관이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연산의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수학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글쓰는과외누나의 수업에는 정확하게 풀때까지 연습하도록 도와줍니다.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려면 쉬운 문제부터 조금 식 풀게 하면 됩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연산 능력 기초 위에

한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과 함께 '사고력'과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글쓰는 누나의 저학년 수학수업은 단순히 문제풀이의 반복이 아니라

문제를 읽고 이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준으로 하는 수학수업으로 

수학의 재미와 흥미를 심어주게 됩니다.


-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 연산이 느리거나 늘 실수로 틀리는 아이
- 글읽기가 느리거나 이해가 부족한 아이

글쓰는 과외누나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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