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된 인터넷 강의 아닌 1:1 화상으로 진행되는 수업!
Q. 구미고 1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법 공부를 하는 편이라 서울권 대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성적이 조금 떨어져 낙담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봤는데, 마땅치 않더라고요. 방학 때 서울에 있는 친척집에 보내 특강이라도 듣게 해야 하나 싶었지만 친척집에 신세를 지게 되니 이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아이를 위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곧 다가올 여름방학은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 보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 시기에 조금 더 나은 교육환경과 좋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서울권의 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의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 아니고서야,
서울권 대학 출신의 선생님이나 입시에 특화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님은 좋은 대학 출신의 선생님의 도움을 받거나
EBS 강사 출신, M사나 D사 등 유명 입시 강사들의 수업을 듣고자 하지만
서울권이 아니다 보니 이 역시 녹록지 않다.
그래서 최근 상위권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1:1 화상과외수업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녹화된 인터넷 강의와 달리 실시간으로 교사와 학생의 1:1 수업으로
서울권의 유명 선생님에게 과외를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
주요 과목뿐만 아니라 논술, 입시컨설팅, 제2외국어 까지 진행하여,
방학기간에 서울권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화상강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향과 성적에 맞춰 수업을 하고 있어,
학습효과가 더 크다.
일반 인터넷 강의처럼 녹화된 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 하는 등 쌍방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칠판이나 학생의 컴퓨터 제어, 수업의 녹화 녹음 수업 영상 다운로드하기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아이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과외와 동일한 학생 관리가 가능한 것 역시 화상과외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오가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의 스케줄에 맞춰 유동적인 스케줄 조절도 가능하며,
수업 역시 최소 2회부터 최대 주 5회까지 수업할 수 있다.
부모님들과의 소통도 어렵지 않다.
카카오톡이나 문자 등으로 진도 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 학습 내용 등은 물론
학생의 진로를 위한 자료나 정보 등도 전달해 적절한 관리를 할 수 있다.
상위권 학생뿐만 아니라, 기숙사에 있어 과외를 받기 힘들거나,
선생님들이 많지 않은 지역 등에도 화상과외 수업을 들으면 좋다.
1:1 화상과외는 수업에 대해 1회 무료 수강을 한 후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까지 화상과외가 익숙하지 않고 어떤 것인지 체험해보고자 한다면
1회 무료 수강권을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