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석 달 후
너 때문에 아프진 않지만,
이제는 아닌 "우리"가 살짝 아쉽고,
너 없어도 외롭진 않지만,
왠지 모르게 세상이 조금 지루해졌어.
네 생각만 하고 사는 건 아니지만,
일상에 묻은 너가 없어지진 않는다.
너가 불행하길 바라진 않지만,
나 없이도 너무 행복한건...
아직은 사실 조금, 별로야.
마음에 있는 말을 주절거리면 하소연이 되지만, 글로 쓰면 공감과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리고 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따스함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