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1시,

무슨 미련이 그렇게 남았길래 못 보내주니

by 은쓰다

새로운 하루가 바로 코앞까지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묵은 하루는 아직 무거운 옷자락을 땅에 질질 끌며 지나가고 있다.


▲ 도비야, 넌 좋겠다.
▲ 월요일이어도 괜찮아. 우리에겐 아아가 있잖아-(아아속에 피어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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