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Mar 16. 2020

아픈 곳 어디든 낫게 해주는 대일밴드가 있다면..



붙이기만 하면

아픈 곳 어디든 낫게 해주는 

대일밴드가 있다면..


엄마를 묶어놓을 수 있을 텐데




가슴 아파도 혼나는 건 무서운 자..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숨겨진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는 관심 가는 것이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