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May 11. 2020

어디든 원하시는 곳을 시원하게 해 드렸지만


언제든 찾으면 곁에 있었고

어디든 원하시는 곳을 시원하게 해 드렸지만


사실 전

잘 나가는

불효자입니다.




등만 긁어 지루해진 효자손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김밥이 화장을 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