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눈썹의 대단한 예술가.
엄청난 고난 속에서도 예술로 모든 것을 초월한 예술가.
그의 예술을 전부다 이해한다고는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공통점을 찾노라면
나 또한 일자눈썹이다. 하지만.. 표현이 웃기지만 나는 항상 눈썹 또한 면도를 한다.
그렇기에 눈썹을 갈라놓지 않은 그 일자눈썹 또한 내 존경의 한 부분이다.
그를 안다면 어찌 존경 안 할 수 있을까.
"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
프리다 칼로 -죽음을 앞두고 쓴 마지막 일기.
일자눈썹을 면도하는 자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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