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Nov 02. 2020

쌀쌀한 날씨에도 너는 내 곁에서 달아나면 안 돼


두툼한 패딩으로 온몸을 감싸도

뜨끈한 난방으로 온기를 불어넣어도


추운 겨울 상큼한 네가 없으면 견디기가 힘들어.

그러니 달아나지 마 

규울~~





상큼한 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얘야~ 저녁에 피리 불면 뱀 나온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