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레오오 Dec 07. 2020

방에서 구수한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시시익~


나지막한 소리에

금세 방안에서는 구수한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없어 유명하신 그분을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서 같은 냄새가 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엉덩이 탐정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laoo_ws/


매거진의 이전글 복잡한 세상을 뒤로 자연으로 돌아간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