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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레오오 Jan 10. 2022

더 많고 더 다양한 작품의 세계
NFT OPEANSEA

오늘도 nft를 시작한 지 3주. 

새로운 그림을 올렸다. (nft 속에서는 이것을 리스팅이라고 한다. 판매가 가능한 그림을 오픈씨에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nft에 대해서 알려면 새로이 알아야 될게 정말 많다. 위에 언급한 리스팅. 그리고 그전에 민팅이라는 것까지.

그림을 업로드 그리고 업로드된 그림을 판매 가격까지 정해 게시하는걸 각각의 의미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아직 내가 다 알지 못할 정도로 여러 가지 체인들과 플랫폼에서 nft들을 감상할 수 있지만 지금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하면 당연 opensea라는 곳이다. 이곳을 빼고는 nft자체를 이야기할 수 없다. 나 또한 처음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이 opensea를 그저 인스타나 브러치 같은 업로드 기능 정도로 생각했기에 애를 많이 먹었다.

다음 시간 세계 각종 nft들이 발행되고 있는 opensea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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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sea.io/collection/olaoo-collection-1

opensea 오레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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