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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는 몰라
아빠는 몰라
왜 내 마음을 몰라
항상 내 입에 습관처럼
붙어있던 서운한 마음
아이를 낳고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고서야 알았다.
엄마가 모르고
아빠가 모른게 아니라
내가 엄마의 마음,
아빠의 마음을
몰랐던 것을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