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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살다보면
그 찰나의 선택이 후회 될 때가 있다.
학교, 진로, 연애 등등
지나버린 결정이기에
되돌릴 수 없음을 알기에
더더욱 미련과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만약에라도 다시 돌아간다면
그 땐 지금과 다른 선택을 했을까?
아마도 난 그 때랑 마찬가지로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그 때의 나는 그 선택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을 것이고
좋아서 선택한 것일테니...
선택을 결정했던
그 좋았던 기억을 잊지말자.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는데... 꿈이라도 부자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