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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글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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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부자 Jan 10. 2020

임시저장

집에서 글적긁적

지난 며칠 동안 글을 쓰다 멈추기를 여러차례

이야기의 시작은 쉬운데 끝맺음이 매끄럽지가 않다.

그래서 지우기를 여러차례.

애초에 브런치에 글을 쓰는 건 그 날의 기분, 그 날의 일상을 정리하자였는데...

지금 내 마음이 어수선한 것을 아는지 자꾸 글정리가 안된다.

조금 쉬었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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