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글적긁적

by 꿈부자

최근에 여러가지로 일이 많아 퇴근 시간이 늦어졌다.

그러다보니 아들과 노는 시간은 아침에 잠깐.

아쉽고 미안하던차에 어제 조기퇴근이 이루어졌다.

고객의 요청에 의한ㅎ

덕분에 한 시간 일찍 퇴근해서 저녁도 먹고 아내가 보내준 동영상으로 보던 아들의 춤을 직접 보게 되었다.


"Cats"


아내가 임신 때 보고 싶어서 봤던 그 공연을 영상으로 보고 따라하는 것이었다.

귀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아들의 춤이 끝나고 나 역시도 덩달아 신나 춤을 추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단호한 아들의 반응.


어젯밤 잠자기 전 캐츠를 영상을 찾아보며

아들과 함께 춤 춰보기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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