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긁적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카드뉴스를 만들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다.
그리고 특히 눈에 띄는 봉사단이 하나있다.
"또다시 봄날"이란 이름을 가진 또봄 봉사단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로 구성된 연주 봉사단으로 주 1회 양로원이나 보훈원 등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에게 연주회를 해주신다고 한다.
내 글이 그분들의 마음을 그분들의 노력에 누가 되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사진을 보고 글감을 다듬는다.
그분들의 연주로 인해 돌아올 봄날을 기약하며...
연주가 서툴러도,
박자가 틀려도,
늘 아름다운 연주회가 되는 건
공연을 위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행복을 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평균 나이 00세.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름다운 연주는 오늘도 계속된다.
또다시 돌아올 봄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