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을 하고 또 퇴근을 합니다. 퇴근을 해서는 바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 나의 삶을 만들어갑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브런치북을 소개합니다. 작가는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소소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깨달음을 우리들에게 던져줍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런 소소한 순간에 숨어 있는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 아닐까요? 오늘 여러분의 소소한 일상에서의 반짝이는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작가는 작은 일상에서 어떤 깨달음을 얻었을까요?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면서 암이라는 큰 병을 치러낸 작가의 번뜩이는 깨달음은 우리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반짝인다' 브런치북 한 번 들어보시죠!
https://brunch.co.kr/brunchbook/small-sa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