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농장의 하루
겨울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점점 따뜻해지는 요즘, 계절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농장은 여전히 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과 청소를 일상처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작년 겨울과 올 초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농장 길이 막히거나 닭들이 다치는 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온 것 같습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전염병의 위험이 남아 있어
농장 방문은 조심스럽게 제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 이전에도 농장 출입은 상주 직원과 관련 인원으로만 방문객은 제한하는 방식으로 농장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소독과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올 봄에는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닭들이 다시 자유롭게 밖을 거닐 수 있는 봄이 이어지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