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를 하고 싶다._23.6.17
아니 요즘 덱스를 보는데...
왜 이렇게 멋있니.난 여자인데, 덱스의 사고방식도 멋있고 당당해. 이성으로도 끌리는데, 그의 특유의 사고방식이 멋져보인다. 그냥 당당하고 싶다. 난 그렇게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늘 쫄보야.
하. 쫄보인 이 아줌마. 어떻게 하면 당당해질까?하고 생각한게 타투? 미안하다. 생각이 너무 하찮아서. 남편이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는데, 언젠가 하고 싶네? (정색하는 남편에게 같이할까 언젠가 얘기해보려고 한다.)
뭐 이런거에 정색하나 싶다. 나도 나다. 왜 이런거에 남편 동의를 얻나. 어차피 내 마음대로 살았는데, 뭔가 껄적지근하니까 또 남편 소환하나보다.
타투. 뭔가 금기된 사항같이 느껴져서 더 하고 싶다. 50대에 할까? 60대에 할까? 나중에 내 아들이 한다고 하면 기왕할거 잘하는 데서 멋있게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