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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진짜 바닥이 있을까 쓸데없는 고민으로 살던 중 진짜 바닥까지 내려간 글 쓰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라고는 하지만 쓰는 글은 신변잡기, 투덜대기, 아둥거리며 찾아보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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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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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Wang
Patrick W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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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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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현
써니현의 브런치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기를 바라는 일상 속 생각을 모으고 정리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삶을 통해 진하게 우려 낸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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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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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춘
좀 더 자유로워지고 하고 싶을 일을 찾는 청년입니다. 좁은 틀을 떠나 넓은 세상에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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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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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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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림을 가르치고 있어요. : ) 그리고 어쩌다 20살 노견의 두 번째 양육자가 되어 반려견과 함께하며 서로 닮은 모습에서 발견한 위로의 말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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