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 (벤저민의 프랑스 프로젝트)

평단지기 독서 2904일째,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에릭와이너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325 내게 친절을 베풀 수 있는 기회 만들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작가가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독자가 감정을 표현하게 만들 때,

독자가 작가에게 다시 공감을 표현할 차례가 될 것이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평단지기 독서법》 일곱 번째 책은 인문 분야, 벤저민 프랭클린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에릭 와이너 저자의 책 《프랭클린 익스프레스》입니다. 이번 챕터는 미국이 독립하기까지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낸 벤자민 프랭클린의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2904__%ED%94%84%EB%9E%91%EC%8A%A4_%ED%94%84%EB%A1%9C%EC%A0%9D%ED%8A%B8_-_%EC%B9%9C%EC%A0%88.jpg?type=w773



프랑스를 사로잡아 독립전쟁에서 승리할 결코 만만치 않은 일곱 단계
1. 가진 것을 활용하라. - 명성
2. 공감하라. - 인새공 (뒤집어진 상태로 세상 바라보기) : 프랑스 예산 시기게 맞춰 지원 부탁
3. 적을 무시하라. 조롱하면 더욱더 좋고 - 유머
4. 도량에 호소하라- 친절을 베푼 사람
5.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 전하량 보존의 법칙, 평형상태 추구
6. 감사하라 - 프랑스에 감사를 표했다. 미덕과 쓸모
7. 넓은 시각을 유지하라. - 하루살이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에릭와이너

그중에서 네 번째 도량에 호소하라는 내용이 들어옵니다. 도량이란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량 1度量

1. 명사 사물을 너그럽게 용납하여 처리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

2. 명사 재거나 되거나 하여 사물의 양을 헤아림.

3. 명사 길이를 재는 자와 양을 재는 돼.


이 책에서는 첫 번째 명사의 의미로 사용되었겠군요. 사물을 너그럽게 용납하여 처리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깊은 생각으로 상대방에게 호소하라는 의미입니다. 벤저민이 서기관으로 일할 때 그를 미워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묘책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희귀하고 귀한 책을 소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예요. 그 의원에게 그 책을 며칠간 빌려줄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며칠 뒤 예의 바른 메모와 함께 바로 반납했습니다. 다음에 의회에서 만났을 때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던 그가 먼저 벤에게 말을 걸었답니다. 그 후 둘이 친한 친구가 되었다네요. 우리는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보다 자신이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에피소드입니다. 다른 책에서 본 것 같은 데, 이 상황에서 나온 사례였구나 알게 되네요.


벤은 미국을 독립시켰습니다. 프랑스에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그는 프랑스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벤저민의 생애 마지막 10년은 그에게 활력 넘치게 한 삶이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1700년대에 84세까지 살았으니 장수한 인물입니다. 지금은 120세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이 나이에 뭘 하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120살까지 몇 년이 남았는지 역계산해 보시겠어요?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낼 계획인가요? 프랑스 프로젝트가 아닌, 당신만의 '은퇴 독립 프로젝트'를 착수할 시기입니다. 당신의 은퇴 독립 프로젝트를 위해 만만치 않은 단계들이 있겠죠. 우리는 벤저민의 안내를 받았으니 좀 더 편안하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5부 더 많은 프랭클린이 필요해 부분은 별도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평단지기 독서법 오늘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프랭클린 익스프레스. 끝.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책 쓰기 수업, 독서모임 더 알아보기

https://litt.ly/ywritingcoach

%ED%8C%8C%EC%9D%B4%EC%96%B4%EB%B6%81_%EB%9D%BC%EC%9D%B4%ED%8C%85.png?type=w773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여유로운 삶과 게으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