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970일차, 찰스 다윈, 『종의 기원』
250530 사방으로 방사해서 이주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우리는 아직도 써야 할 수많은 경험이 남아 있다.
- 와이작가 이윤정 -
나는 아직도 풀어야 할 수 많은 어려움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서로 무척 다른 특정한 종들이 어떤 공통의 중심에서 사방으로 방사해서 이주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생명의 흐름은 어떤 짧은 시기 동안 북쪽에서 혹은 남쪽에서 흘러왔고 적도에서 교차했다고 할 수 있다.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사이언스 북스 11장 지리적 분포, 빙하기 동안의 확산
찰스 다윈에 따르면 빙하기 시대에는 이동이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따뜻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 보고 있어요.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합니다.
살다 보면 어려움이 여전히 많지요. 나의 중심에서 방향을 잡고 확산해 가는 것이 생존의 비결입니다.
고민과 문제는 마음 속 빙하와 같습니다. 여전히 녹지 않고 자리하고 있지요. 우리 마음속에 문제 덩어리를 품고 살아가고 있는 셈입니다. 서로 무척 다른 종들이 어떤 공통의 중심에서 방사해 이주하듯, 우리는 겉보기에는 전혀 다른 문제들, 예를 들면, 직장 스트레스,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이 하나의 근원적인 중심, 내면의 '두려움'이나 '불안정한 자존감'에서 나온 것일 수 있어요.
그 원인을 제거하면 술술 하나씩 풀어집니다. 인생 문제는 단일 방향이 아니에요. 여러 교차로에서 발생합니다. 다양한 흐름 속에서 우리 자신을 만나봅니다.
첫째, 내 문제에서 '공통적인 중심'이 되는 걸 찾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여러 고민의 뿌리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찾다보면, 하나를 찾아낼 가능성이 높아요.
둘째, 10분 정도 책을 읽으면, 빙하가 녹듯 천천히 감정도 정리됩니다. 책은 내면을 녹이는 햇살같거든요.
셋째, 오늘 쿵하고 흔들렸던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이게 또 다른 문제의 원인이자 해결책이 되기도 하거든요.
우리 안의 빙하들도, 조금씩 녹여가는 하루로 보내보아요.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습니다.
Write, Share, Enjoy, and Repeat!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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