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 독서 2997회,『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250627 '다시'와 '다음' 새기기! 스티븐 킹 처럼 하루 보내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모든 글은 초안이다.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세 번째 선정한 책은 제갈현열의『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입니다. PART 5 대가의 글에서 훔쳐오다 : 기가 막히게 팔리는 글의 비밀 뒷부분 마저 읽어봅니다.
PART 5 대가의 글에서 훔쳐오다 : 기가 막히게 팔리는 글의 비밀
사람은 누군가의 등을 보며 성장하기에
마케팅 대가 필 듀센베리의 ‘진정성’을 훔치다
독한 습관주의자 나탈리 골드버그의 ‘습관’을 훔치다
의지로 낙관했던 마크 트웨인의 ‘긍정’을 훔치다
할리우드가 사랑했던 스티븐 킹의 ‘퇴고’를 훔치다
모든 이의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완성’을 훔치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팔리는 글의 마지막 단계
제갈현열『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다산북스, 평단지기 독서 2025년 -13차
우리에게 필요한 건 비관주의가 아니라 딱 두 단어입니다. ‘다시’와 ‘다음’이라는 단어죠.
쓰고 있는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를 외치며 새로 쓰면 그뿐이에요.
의지로 낙관했던 마크 트웨인의 ‘긍정’을 훔치다, <팔리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순진함, 관용, 낙관주의는 싫어하지만, 순수함, 배려, 긍정주의를 좋아하는 작가님, 저랑 똑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으시네요. 한 끗 차이 로 모든 것을 뒤집는 방법을 표현하는 단어였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 저자 마크 트웨인이 이런 좋아하는 단어를 모은 작가라고 합니다. 톰 소여의 모험은 어릴 때만 읽어봤는데, 작가 모드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아무튼, 글 쓰다 보면 실망하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그럴 때 마다 비관주의 대신 '다시'와 '다음'이라는 단어를 새겨두라고 합니다. '다시!'외치고 새로 쓰면 그뿐이라고. 제대로 팔리지 않으면 '다음!' 외치고 새로운 글쓰기를 찾아가면 그뿐이라고!
어쩌면 저도 지금 '다시!'와 '다음!'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형편없는 작가가 제법 괜찮은 작가로 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또 훌륭한 작가가 위대한 작가로 변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무명의 시간을 견디며 하루에 4시간 이상을 투자해 읽는 것과 쓰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간 상황의 도움을 받을 기회가 왔을 때 제법 괜찮은 정도의 소설가도, 어쩌면 제법 훌륭한 소설가도 될 수 있다”
그의 글쓰기 루틴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글을 쓰는 거예요. 최소 2000단어 이상씩 말이죠. 그리고 오후 내내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일로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이 되어서 잠들기 전에 오전에 쓴 글을 처음부터 다시 보고 수정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할리우드가 사랑했던 스티븐 킹의‘탈고’를 훔치다
<팔리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스티븐 킹이 영화 <쇼생크 탈출> 원작 소설의 저자였던 거 알고 계셨어요?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원작 소설이 누구였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스티븐 킹의 책도 슈드 리스트네요!
초고를 아침에 쓰고, 저녁에 퇴고하는 습관을 가진 스티븐 킹. 아침마다 블로그, 브런치에 초안을 씁니다. 퇴고를 안하고 있었는데, 스티븐 킹처럼 저녁에 다시 읽어보면서 고칠 부분 있으면 고쳐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erfectio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take away.(완벽은 덧붙일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뺄 것이 없는 상태일 때 이루어진다.)
최근 들어서는 책을 쓸 때 초고를 마무리하고 탈고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키보드를 치는 시간보다 마우스를 드래그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팔리는 글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해 나가기를요.
모든 이의 어린 왕자,생텍쥐페리의 ‘완성’을 훔치다
<팔리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어린 왕자>에 퇴고의 법칙이 담겨있었네요. 제갈현열 작가님은 탈고할 때 마우스를 더 많이 쓰신다고 합니다. 삭제하고 빼는 게 더 많다고!
역시 초고는 아무렇게나 빨리 쓰는 게 맞다는 말 되새기며 이 책 마무리 합니다.
지금 저도 네 번째 개인저서 초고를 쓰고 있는데, '다시'와 '다음' 그리고, 완성해 나가는데 도움된 책이었습니다.
팔리는 글쓰기를 위한 추천도서 <출처: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글쓰기 생각쓰기(윌리엄진서 저, 이한중 역, 돌베게, 2025) 시장 우선주의에 대한 많은 영감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바바라 민토 저, 이진원역, 더난출판사, 2019) 글의 구조 세우는 것 어려운 사람
포지셔닝(잭 트라우트, 알 리스 저, 안진환 역, 을유문화사,2012) 시장을 분석하고 메시지 만드는 법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저, 김경은 역, 인플루엔셜 2020) 홍보 글이나 광고 기획서 쓸 때
돈으로 살 수없는 것들 (마이크 샌댈 저, 안기순 역, 와이즈베리, 2012) 작가의 주장 논리적 접근법
세상을 보는 지혜 (그라시안 이 모랄레스 발타사르 저, 박민수 역,아침나라, 2012) 에세이 쓸 때 영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 다산북스, 2023) 사람 이해, 흔들리지 않는 자기 생각 만들기
장미의 이름(움베르토 에코 저, 이윤기 역, 열린책들, 2009)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작가의 서술 방식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 저, 이경덕 역, 황금가지, 2010) 담백한 문체를 가지고 싶은 분
카스테라(박민규, 문학동네, 2005)기발한발상이나 표현이 필요하신 분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열림원, 1997) 삶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관점의 깊은 생각
에필로그
‘시장님, 정치인과 공무원은 다르지 않습니까? 시장실 안에서 유일한 정치인은 시장님이십니다. 그런 시장님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팔리는 글쓰기는 처음이라>, 제갈현열
에필로그까지 '시장'을 위한 글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 저자님이 만든 카페도 깨알광고 들어가 있습니다!
한 줄의 글이 우리들의 손에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괜찮은 글, 다시 써봅니다!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끝.
참고한 책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스티븐 핑거, 『글쓰기의 감각』, 2024, 사이언스북스
박민규, 『더블』, 2013, 창비
바바라 베이그, 『하버드 글쓰기 강의』, 2011, 에쎄
데이비드 오길비, 『광고 불변의 법칙』, 2007, 거름
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 2009, 열린책들
필 듀센베리, 『천만불짜리 아이디어』, 2007, 랜덤하우스코리아
아브라함 H 매슬로, 『존재의 심리학』, 2012, 문예출판사
쇼펜하우어, 『사랑은 없다』, 2022, 해누리기획
세스 고딘, 『보라빛 소가 온다』, 2005, 재인
버지니아 울프, 『지난날의 스케치』, 2019, 민음사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2012, 민음사
리디아 데이비스, 『형식과 영향력』, 2024, 에트르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모험』, 2015, 다산북스
루키우스 세네카, 『세네카의 인생론』 2019, 메이트북스
스가와라 겐이치, 『작게 나누어 생각하기』, 2023, 센시오
르네 데카르트, 『성찰』 2018, 책세상
헨리 포드, 『나의 삶과 일』, 2019, 필맥
로제 폴 드르와, 『일상에서 철학하기』, 2012, 시공사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2024, 토네이도
알베르토 사보이아,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2020, 인플루엔셜
나탈리 골드버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2013, 한문화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2009, 민음사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2017, 김영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2007, 문학동네
책으로 두 번째 삶을 여는 파이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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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29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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