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77 비슷한 점이 있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얻는 지혜』에서 "모든 사람에게 맞출 줄 알라"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독자에 따라 문장의 톤도, 내용도, 구성도, 플랫폼도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 맞춤형으로 쓰는 건데요. 작가는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있으면, 누구에게 전할 것인지 먼저 정합니다.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맞춤형 설명 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와 성공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대상이 이미 부자들인지, 직장인들인지, 경단녀들인지, 노년층인지, 2030 세대인지, 중고등학생인지, 초등학생인지에 따라 글의 내용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독자층을 정할 때 설득력이 강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독자의 공감을 더 받을 수 있지요.
제목: "퇴근 후 1시간, 부자가 되는 첫 습관"
포인트: 시간관리, 부업, 퇴사준비, 재테크 초심자에게 실용 정보 중심으로 구성
구성: 검색 최적화 키워드 활용 ("직장인 부업", "시간관리", "자기계발" 등)
제목: "육아 끝나고, 내 인생 다시 시작했어요"
포인트: 공감 스토리 중심, 해시태그 #경단녀재취업 #내돈내산 #부자되는습관
이미지: 전·후 비교, 다이어리 사진, 미니북 표지 등 감성 요소 강조
제목: "부자 되는 학생의 3가지 특징"
포인트: 자극적인 제목 + 현실 팁 (예: '용돈 관리법', '시간 투자법')
톤앤매너: 짧고 빠르게, 말투는 친구처럼 "너도 이렇게 해봐!"
제목: "은퇴 후 10년, 무엇을 준비해야 후회가 없을까"
포인트: 경험 에세이와 인문학적 통찰이 녹아 있는 글, 따뜻한 문장과 교훈
분위기: 천천히 읽히는 감성, 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공감 이끌기
제목: "같은 글감, 열 명이 다르게 쓴 이유는?"
포인트: '당신의 독자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글쓰기 실전 팁 제공
예시: "작가님, 글감은 같아도 '누구에게 말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지금 쓰시는 글, 독자는 누구인가요?"
글을 쓸 때 플랫폼에 따라서도 접근 방식이 달라지는데요. 블로그는 정보성, 지식을 전달하는 글을 쓰면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이웃추가한 찐 팬들은 예외지만, 대부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독자입니다. 네이버는 검색형이기에 키워드 분석을 통해 본문에 해당 키워드를 넣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누가 검색하느냐에 따라 해당 키워드를 함께 포함해서 쓰면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런치는 글 쓰는 사람들이 주로 읽습니다. 가족 이야기(아내, 남편, 시어머니, 시아버지, 엄마, 아빠, 자녀들), 직장인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도서와 글쓰기, 여행기 관련 글이 많이 보입니다. 블로그가 자기계발, 재테크 분야라면, 브런치는 에세이, 인문 분야가 어울리고요.
제 플랫폼마다 상주하는 대상 독자가 다릅니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아무래도 연령대가 10-40대가 주를 이루고, 블로그는 30-60대가 주를 이루지요. 네이버 지식인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ChatGPT의 답변은 독자 수준을 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독자 맞춤형 단어를 활용하면 독자의 이해도가 높아지겠지요?
작가는 글감 하나로 모든 사람을 위한 글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라고 해서 한 편의 글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독자와 플랫폼에 따라 글감 하나로 적어도 3편 이상 글을 다르게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누구에게, 어떤 플랫폼에서 전달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글이 탄생합니다.
당신의 독자는 누구인가요? 어떤 SNS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나요? 이것부터 정해야 독자 맞춤형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맞출 줄 알라." 『사람을 얻는 지혜』77 비슷한 점이 있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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