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83 지혜만 충분하면 다른 건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
어젯 밤 유튜브에서 이효리님 나온 유튜브를 봤어요. 20~30대 시절 완벽해 보였던 그녀도 40대 중반이 되어서는 달라져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게 맞아?"라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어제는 특히 인사법의 변화가 인상적이었어요. 과거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에서 현재는 "많은 사랑을 드릴게요"로 바뀌었다고 해요. 무언가를 고쳐야 한다고 생각할 때도 둥글둥글하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나를 아냐?"고 오히려 반문하는 모습에서는 완벽함을 내려놓는 여유가 느껴졌었습니다.
https://youtu.be/WYgPnaX8JaY?si=otOqQBrnE3BbMpFI&t=3
사람을 얻는 5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첫째, 작은 실수를 당당하게 인정하기
완벽한 척하지 말고 "오늘 실수했네요" 같은 소소한 고백을 합니다.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둘째,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를 가지기.
"혼자 다 할 수 있다"는 완벽주의를 버리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해보시겠어요? 사람들은 누군가를 도울 때 더 큰 유대감을 느끼거든요.
셋째, 실패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기.
식사 자리나 대화 중에 자신의 실패담을 유머러스하게 들려주세요.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넷째, "잘 모르겠다"고 말하기.
모든 것을 아는 척하지 말고, 모를 때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더 알려달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솔직함이 신뢰를 쌓게 해주죠.
다섯째, 타인의 조언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기.
누군가의 의견이나 조언에 "맞네요,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반응합니다.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관계를 깊게 만들어 주거든요.
시기를 이해하면 관계가 보인다
찰리 멍거는 "세상을 이끄는 건 탐욕이 아니라 시기다."라고 했습니다. 심리학 색인에조차 없을 만큼 우리가 놓치기 쉬운 감정이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어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시기심이 생기지만, 약간의 부족함이나 실수를 보이는 사람에게는 친근감과 동질감을 느끼거든요. 이는 인간의 본성이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관계의 지혜였습니다.
불완전에서 찾는 진짜 연결
사람을 얻는 진짜 지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용기에 있었습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실패하고,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인간적 매력이 생겨났어요.
오늘부터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는 부담을 내려놓아봅니다. 작은 실수를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때로는 "잘 모르겠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면 진짜 사람들이 당신 곁으로 다가올 거에요.
완벽함보다는 진정성이, 무결함보다는 인간미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을 얻는 큰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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