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세요?" 품격을 높이는 순간

평단지기독서 3046일째,『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by 와이작가 이윤정

250814 1만원 상품권 가지고 다니기,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독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물어보라.

- 와이작가 이윤정 -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여섯 번째로 선정한 책은 크리스토퍼 울만의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입니다. 여덟,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는 순간이 온다에 관한 기부와 재능관련 이야기입니다.

37 노숙자도 이름이 있다

38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39 당신의 돈이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라

40 “업무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물은 거예요”

3046_%EA%B8%B0%EB%B6%80_%EC%9E%90%EC%84%A0,_%EC%96%B4%EB%96%BB%EA%B2%8C_%EC%A7%80%EB%82%B4%EC%84%B8%EC%9A%94,_%EB%8D%98%ED%82%A8_%EB%8F%84%EB%84%88%EC%B8%A0_%EC%83%81%ED%92%88%EA%B6%8C_10%EB%8B%AC%EB%9F%AC.jpg?type=w773
“어느 날 아침 미사에서 크게 감동한 그는 가장 인간적인 행동을 했다. 노숙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름을 물어본 것이다.”

집 없는 사람들에게 더럽고 무섭고, 위험하다는 사회적 낙인을 찍어버린다.

37 노숙자도 이름이 있다 - 빌 콘웨이
크리스토퍼 울만 『네 명의 억만장자와 한 명의 주차관리원』, 서삼독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 너희는 굶주린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며,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 이사야


어느 날 아침 미사에서 크게 감동한 빌 코웨이는 노숙자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눠 줄 던킨 도너츠 상품권 10달러 짜리를 봉투에 넣어 다니며,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려면 마음 껏 가져가라고 이야기 했다는 군요.


지하철역, 길거리에 홈리스, 노숙자들을 보면,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피해다니곤 했습니다.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을 읽고, 그들은 어딘가로부터 상처받은 사람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나중에 기부해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와주는 방법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의 영상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너무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지 말라고 사장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영상이었어요. 사장이 되면, 직원을 고용하게 된다고.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는 것또한 사회적 가치 부를 나눠주는 일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용 시장이 어려울 때, 직원을 채용해서 급여를 줄 수 있다는 것또한 기부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재능기부, 자선, 기부에 관한 내용을 읽으니 김명훈의 <상류의 탄생>이 떠올랐습니다.


39 당신의 돈이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라
기부한 돈이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한다.

1. 대상을 좁혀라. 더 적은 수의 단체에 더 많은 돈을 기부하라.
2. 규모가 작은 단체에 기부하라. 작은 연못의 큰 고기가 돼라.
3.영향력을 발휘하라. 당신의 선물을 지렛대로 삼아 다른 사람들도 기부의 행렬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라.
4.사람을 보라. 당신의 돈이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 올랜도 브라보, 빌 콘웨이, 댄 다니엘로,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기부와 재능 나눔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작은 재능도 나눔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강동 도서관에서 이음단 1기 모집을 합니다.

강동중앙도서관 이음단 1기 모집 - 네이버 폼

소정의 활동비 1만원이 지급됩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주변에 사는 분들 중에 책 좋아하고 재능기부가 가능하신 분들이 있으면 신청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의 시간을 타인에게 나눠주는 것 또한 기부활동의 일환이니까요.

image.png?type=w773



“업무와 상관없이 당신의 특별한 점이나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을 말해보세요.”
40 “업무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물은 거예요”- 빌 콘웨이

직장에서 상사가 "How are you?"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으면, 움찔하게 되지요. 빌 콘웨이도 크리스토퍼에게 이런 질문을 하자, 업무적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빌 콘웨이는 진짜 오늘 저자의 기분과 상태를 물어본 거였데요.


저자도 이런 인간미에 공감을 느끼고, 칵테일 파티에 가서 어떻게 지는지 질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중40%는 여전히 업무이야기, 30%는 자신에게는 그런 점이 없다고 하거나, 나머지 30%만 흥미를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아이스 멜팅하기 참 좋은 인사법인 것 같아요. 저도 써먹을래요!

웨인 다이어의 <인생의 태도>에 나왔던 "당신은 누구입니까?"랑 비슷한 맥락인듯 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직업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하는 일에 있답니다.


책으로 여는 두번 째 삶, 파이어북

Write, Share, Enjoy!


파이어족 책 쓰기 코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독서모임, 책쓰기 수업 더 알아보기

https://litt.ly/ywritingcoach

image.png?type=w1

#평단지기독서법 #자기계발서 #네명의억만장자와한명의주차관리원 #크리스토퍼울만 #최고의내가되는법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부의 격차' 대신 '행복의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