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51005 벗을 가까이 하기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나는 독자들에게 멘토가 아니라 자신이 멘토가 되도록 가르친다.
- 와이작가 이윤정 -
평단지기 독서 3098일째, 2025년 -20차 - 4일 (25.10.5)
2025년 『평단지기 독서법』열 아홉 번째로 선정한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입니다.
벗에 대하여
내 곁에는 언제나 한 사람이 더 있다. 은둔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언제나 하나에다 하나를 곱하지만 그 결과는 결국 둘이 된다!'
...
은둔자에게 벗은 언제나 제 삼의 인물이다. 이 제 삼의 인물은 두 사람, 즉 나와 또 다른 나 사이의 대화가 물속 깊이 가라앉는 것을 막아 주는 코르크 마개다.
...
그대는 그대의 벗에게 맑은 공기이자 고독이며, 빵이고 약인가? 많은 사람이 자신을 묶은 쇠사슬은 풀지 못하지만 벗에게는 구원자가 벗 될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94p
내 곁에는 언제나 한 사람이 더 있다는 벗에 관한 니체의 문장을 보니,
나폴레온 힐의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라는 책이 오버랩된다.
헤르만 헤세의『데미안』과도 연결될 수 있겠다.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보면 알 수 있다. 나의 또다른 벗을 발견하기도 하고, 나의 적을 발견하기도 한다. 나와 또 다른 자아는 서로에게 친구이자, 적이기도 하다.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인간은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우선 사물에 가치를 부여했다.
...
평가된 모든 사물에게는 평가 자체가 보물이며 귀중품이다. 가치 평가를 통해 비로소 가치가 생겨난다. 그러므로 그런 평가가 없다면 현존재라는 호두는 알맹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 하다. 이 말을 들으라!
그대 창조하는 자들이여! 가치의 변화 그것은 바로 창조하는 자의 변화를 말한다. 창조하는 자가 되려는 자는 언제나 파괴하기 마련이다.
100p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어렵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찾으려고 이웃에게 가고,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을 잃고 싶어서 이웃에게 간다. 그대들 자신에 대한 그대들의 그롯된 사랑은 고독을 일종의 감옥으로 만들어 버린다.
나는 그대들에게 이웃이 아니라 벗을 가지도록 가르친다.
105p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다가는 자신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 요즘 꽤 고독을 즐기는 중이다. 여유롭고, 한가하고, 평온한 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이웃이 아닌 나 자신과 벗이 되는 중이다.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남자보다는 여자가 아이를 더 잘 이해한다. 그러나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아이답다. 진정한 남자 안에는 아이가 숨어 있다. 이 아이는 놀이를 하고 싶어 한다. 그러니 자 그대 여자들이여, 남자 안에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내라!
113p
남자와 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편은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아이같다.
남자의 행복은 '나는 원한다'에 있다. 여자의 행복은 '그가 원한다'에 있다.
114p (여자에게 갈 때는 회초리를 가지고 가라고?!! 흠...)
여자와 남자는 다르네요.
하루에 23p씩 읽고 있는데도, 니체의 정신을 쫓아가기 어렵네요. 시적 표현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다들 어렵다고 하니, 초독에 이정도로 만족해야죠..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Let them, L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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