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

세일즈맨과 디자이너를 섞어라

by 와이작가 이윤정

오늘생각:

다니엘 핑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로 정의한 사람들이 바로 세일즈 맨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이너.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사업을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훅 빠져들게 만든다네요. 그런면에서 작가도 디자이너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명품 브랜드조차 인스타그래머블을 위해 카페를 오픈했다고 합니다. 구찌, 에르메스, IWC, 안경 브랜드 젠틀 몬스터까지 카페가 한남동, 강남 근처에 있습니다. 명품엔 관심이 없어서 이런 곳에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지나갈일 있으면 한 번 들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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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서울 한남동에 있는 구찌 가옥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을 운영한다.에르메스는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지하 1층에 카페를 마련했다.

명품 시계 브랜드 IWC는 세계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카페를 열었고,

안경 브랜드 젠틀 몬스터는 ‘누데이크’라는 디저트 카페를 내서 대히트를 쳤다.


스포티&리치 브랜드는 스포츠 할 때 입는 옷이 아니라, 스포츠 하러 갈 때 입는 옷입니다. 인스타그래머블을 위해서. 대표 계정은 3개로 구분되어 있네요.

• 옷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는 1990년대 이미지 : ‘스포티&리치’ 계정

• 에르메스, 샤넬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와 스포티&리치를 믹스매치한 착샷 : 에밀리 오버그 ‘개인 계정’

• 젊은 층이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 : ‘스포티&리치 웰니스 클럽’


인스타그램도 자동 알고리즘으로 피드를 이웃에게 노출시켜줍니다. 하나의 계정에 이것저것 섞으면, 보는이도 헷갈리지만, 자동 추천 알고리즘 AI가 헷갈려하거든요. 노이즈 데이터가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인스타그램 계정은 1인당 5개까지 가능합니다. 보통 개인계정, 브랜드계정, 정보성글 이렇게 나누더라구요. 자신을 파는 디자이너, 작가가 되려면, 인스타그램도 하셔야 합니다. 대신, 계정도 꼭 나눠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웃 작가를 만나기 쉬운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인스타그램 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디자이너로 정의한다면, 작가도 디자이너다. 작가도 세일즈맨입니다. 결론은 뭐다? 인스타그램 해야 한다입니다. 저도 인스타그램 계정 3개를 운영중인데요, 도서 관련된 계정은 @wybook입니다. 와이작가, 책소개, 산책스타그램 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wybook 한번 놀러 오세요.


오늘행동 : " 인스타그램 피드 올리기, 명품 카페 임장가기"


오늘문장: 오늘도 아름답고 실용적인 무언가를 창조했는가? 아니, 오늘 아침에 책상 정리를 끝마쳤는가?

당신은 디자이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곧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믹스》 , 안성은, 세일즈맨과 디자이너를 섞어라- 인스타그램으로 확실히 돈버는 법



와이어록 151 : 책이 재산이다. Book is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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