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220 용기의 왕도로 갈 수 없으면 수완의 지름길을
독자를 위한 글을 쓸 수 없으면, 작가의 일상 스토리라도 공유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블로그, 브런치스토리, 유튜브 채널, 링크드인, X, 페이스북. 제가 가입되어 있는 SNS 채널들입니다. 모든 걸 잘 운영해보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죠. 멀티 태스킹 하지 말라며, 원씽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든 여러 채널에 발은 담그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을 출간하기 전에는 블로그에만 글을 썼어요. 블로그 세상이 전부 인줄 알았어요. 책을 출간하고 나니 하나로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가입해서 읽은 책을 공유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책 읽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인스타그램가입하고서야 깨달았어요. 저의 독자들이 인스타그램에 다 몰려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죠.
그렇게 첫 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지금 4년차에 들어섰습니다. 그렇다고 팔로워 숫자가 많아서 인플루언서냐. 그건 아니에요. 그저 저의 일상과 읽고 있는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정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 좋아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연합 북토크도 열게 되었거든요.
인스타그램을 했더니, 작가들과 다이렉트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열린 세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 열심히 운영하다가, 올해 들어 조금 시들해졌습니다. 3개월, 3년 지나면 현타가 오죠. 정체기가 옵니다. 그래서 책 피드 공유와 릴스 공유하는 게 조금은 시들해졌습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죠.
그래서 다른 분들을 보니, 스토리 공유를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책은 아니지만, 저의 일상을 스토리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나 다른 세상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라고 알리는 정도에요. 이렇게 일상을 공유하다보면, 독자들과 직간접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요. 한 번 멈추면 다시 시작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들어갑니다.
독자를 위한 글은 블로그와 브런치, 스레드에 공유하는 중입니다. 매일 공유하고 있으니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냥 오늘 있었던 일을 자연스럽게 담습니다. 매일 일상을 공유하니, 글감에 대한 부담이 오히려 줄어듭니다. 독자들을 위한 글을 쓸 수 없더라도, 저의 일상을 편하게 담을 수 있어요. 요즘은 제가 파이어북 라이팅 이윤정 책쓰기 LAB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어요. 독자들을 위한 글은 아닐 수 있지만, 언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독자를 위한 글을 써야한다는 작가의 부담감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날도 있어도 괜찮겠지요?
작가는 매일 쓰는 사람이니까요. 베스트셀러 작가,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도움되는 글을 매일 쓰면 됩니다. 언제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지 지금은 아무도 모르지요.
[파이어북 라이팅] 2026년 1, 2월 책쓰기 강의 안내
220 용기의 왕도로 갈 수 없으면 수완의 지름길을 택하라.
"사자 가죽을 걸칠 수 없다면, 여우 가죽이라도 걸쳐라." 시대를 따를 줄 안다는 것은 곧 시대를 이끌 줄 아는 것과 같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은 결코 명성을 잃지 않는다. 따라서 힘이 부족하면 수완을 발휘해야 한다. 이 길이 아니라면 저 길로 가야 한다.
현명한 사람이 힘센 사람을 이길 때가 더 많다. 『사람을 얻는 지혜』
책으로 여는 두 번째 삶, 파이어북
Write, Share, Enjoy!
파이어북 책쓰기 강의 와이작가 이윤정
3000일+ 꾸준한 독서, 365독 글쓰기 노하우
책 한 권으로 삶을 바꾸는 실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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