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맥을 짚는 사람

『사람을 얻는 지혜』 222. 현명한 사람들은 말을 절제할 줄 안다.

by 와이작가 이윤정

"현명한 사람들은 말을 절제할 줄 안다."라는 문장이 보인다. '댓글'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 SNS에 글을 쓰면 댓글이 달린다. 공감 버튼을 누르는 사람도 있다. 공감버튼과 댓글은 자기 표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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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다가 사람들은 멈추는 사람들이 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알고리즘 덕분에 전혀 상관없는 사람에게 까지 전달된다. 유튜브가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만큼, 악플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다. 사람들이 남긴 댓글에는 그들의 감정이 남겨진다. 악플은 무시하라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이런 댓글을 읽으면 맥박이 빨라질 수 있다. 댓글을 남길 때는 절제가 필요한 법이다.


스레드는 댓글 천국이다. 다양한 글이 공유된다. 댓글을 보면 기상천외한 글도 많다. 리포스트하거나, 인용하면서 글이 더 많이 알려질 때도 있다. 한 번 터진 글에는 댓글로 광고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자기 제품 홍보하는 글도 차이가 있다. 상품를 콕 찝어서 홍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아이디어 넘치게 현명한 댓글 남기는 사람도 있다. 오히려 현명한 절제를 통한 짧은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프로필을 눌러 어떤 사람인가 확인해 볼 때도 있다.


댓글 하나도 없던 글에 댓글이나 공감이 달렸던 날 얼마나 콩닥콩닥했는지 모르겠다. 공감버튼 하나, 댓글 하나도 감사했었다. 인플루언서들은 모든 글에 댓글을 남길 수 없다. 골라서 댓글 남기는 일도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 공감 버튼만 눌러도 마음이 전해진다. 현명한 공감버튼이다. 상대방의 댓글에 전부 댓글을 다는 순간, 호의가 의무로 바뀌기도 한다. 그럴 땐 오히려 댓글을 절제하며, 새로운 글 포스팅 하나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편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수 많은 댓글이 달리는 상황에 대처하는 인플루언서들은 현명하고, 마음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겠다.


『사람을 얻는 지혜』 222. 현명한 사람들은 말을 절제할 줄 안다.

"자제하는 사람은 분명 지혜롭다." 사람의 혀는 맹수와 같아 한 번 풀어놓으면 다시 사슬로 묶기 어렵다. 혀는 영혼의 맥박이다. 따라서 현명한 사람은 이것으로 영혼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주의 깊은 사람은 마음의 맥을 짚는다. 여기서 나쁜 소식은, 더 말을 절제해야 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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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얻는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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