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252 지나치게 이기적이게도, 혹은 이타적이게도
12월에 쉬어서 그런가, 1월이라 그런가 해야할 일이 좀 쌓여 있어요. 저를 위한 일은 개인저서를 퇴고하는 일인데요. 독서하고 싶은 책도 많이 구매해 둔 상태고. 하지만 이걸 하려고 하다보면, 찜찜한 구석이 생기거든요.
지난 달까지 마무리하려고 했던 일들이 밀려 있어서 그런가봐요. <십나오 여유당 글쓰기 4, 5, 6>편 전자책을 2차 퇴고까지 마쳤어요. 이제 책 표지와 중간 중간 그림도 넣고, 판권까지 작성해서 유통하는 곳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전자책을 빨리 만들어 배포해야지하는 마음은 참여 작가들 중에 처음 글을 쓰신 분들이 계셔셔입니다. 작가가 되는 일이니 가치있는 일이지요.
이번 주 일정에 전자책 퇴고하기와 개인저서 퇴고하기를 함께 넣어두었습니다. 하나를 마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요즘 코칭, 플래너를 작성하고 있는데, '오늘 나를 위해 할 일/ 한 일'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 한 일을 적다보니 2026년의 키워드인 '나의 가치, 기쁨, 충만'이라는 키워드와도 연결되었습니다.
어제는 전자책 퇴고를 했고, 오늘은 저의 개인저서 퇴고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 마저 전자책을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결국 브런치 북 연재글 발행과 매일 쓰는 365 글쓰기를 하다보니 일정에 지연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더불어 사업체에 대한 2025년 비용 결산도 내일까지 세무사에게 제출할 일도 남아 있고, 2025년 평단지기 독서클럽 멤버들의 기록지도 정리해서 배포하는 일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이기적이어도, 이타적이어도 안 된다는 건 결국 균형의 문제입니다. 제가 완전히 나만을 위한다면 코치로서의 신뢰를 잃습니다. 타인만을 위한다면 작가로서의 제 가치가 사라지죠. 제가 책을 계속 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예비 작가들도 더 큰 영감을 받겠지요. 제가 먼저 균형 잡힌 삶을 살아야 그들에게도 균형의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비 작가들에게는 전자책 일정을 확인해서 미리 양해 부탁을 했습니다. <사람을 얻는 지혜>를 통해 나의 입지를 좀 더 굳건히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를 지키면서, 코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한 경계를 알아 차려야 합니다. 나를 지킬 수 있어야 결국 타인도 지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얻는 지혜』 252 지나치게 이기적이게도, 혹은 이타적이게도 살지 말라.
"자신이나 타인에게 완전히 예속되지 말라."
(중략)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이 찾을 때도 나를 찾는 게 아니라, 나에게 있는 혹은 나를 통해 얻는 이익을 찾는 중임을 알아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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