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걸 얻는 비결

평단지기 독서 3196일, 『나의 가치』

by 와이작가 이윤정

260111 그걸 누릴 자격 있어!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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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부터 대단하다는 평가를 듣지만 정작 본인은 그걸 믿지 못하는 사람을 알고 있거나, 혹은 당신이 그랬던 적이 있는가?


제이미 컨 리마의 친구 엘리의 이야기다. 엘리는 대외적으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는 여성이지만, 그는 낭만적인 남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싶어 했다. 데이트 앱에서 한 남자를 만나 사귀게 되었는데...



원하는 것을 얻는 비결은 자신이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197p


그는...사기꾼이었다. 그럼에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때, 친구들이 그녀을 구제해 주었다. 전화기를 빼앗아 그 남자의 이름을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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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그걸 보여줬다. '사기꾼 사기꾼 거기에 불남'이 여전히 그의 직함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이름을 대문자로 '사기꾼 감염자에게 절대 전화하지 말 것'이라는 여섯 단어로 바꾸어 놓았다.
엘라가 그에게 특별한 벨 소리까지 지정해 둔 것이었다. 그를 위한 새로운 이름 외에도 '개 짖는 소리'라는 벨 소리를 다운 받아 그가 전화할 때 개 짖는 소리를 내게 했다. 그건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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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이 사람이 아니면 어쩌나라는 마음에 안절부절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나도 그랬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들의 경우 계속 자기 비하를 하고, 혼자서는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자책을 많이 한다. 몇 년 전 A로 부터 가끔 톡을 받은 적이 있었다. 처음엔 나도 정보를 공유해주었다. 가끔 시간이 있으면 차 한잔 하자고 해서 나가면, 항상 그 사람외에 다른 사람이 한두 명이 더 있었다. 처음엔 무슨 경우인가 싶었다. 다음에 그런 적이 또 생겼다. 이상했다. 곰곰히 생각해 봤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중간에서 나와 연결해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대신 공유해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지금은 연락하지 않고 있다. 당시엔 나도 A로부터 배울 점이 있었기에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W도 더 이상 만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을 한다. A로 인해 거래가 깨진 경우도 생겼다. 그 후로는 A보다 나 자신을 더 믿어도 된다는 것, 무엇 보다 나의 가치가 꽤 높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던 계기로 삼게 되었다.


흔히 '나는 그런 자격이 없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게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자기 제한적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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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것을 쓰는 비결은 자신이 그것을
쓸 자격이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것이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와이작가-


책으로 여는 두번 째 삶, 파이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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