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사람을 얻는 지혜』 262 고통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때때로 망각

by 와이작가 이윤정

나의 최애 장점은 '망각'이라고 생각한다. 기분 나쁜 일이 생기거나,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잠을 청한다. 일어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627__%EC%9C%84%EB%8C%80%ED%95%9C_%EB%82%98%EC%9D%98_%EB%B0%9C%EA%B2%AC_%EA%B0%95%EC%A0%90%ED%98%81%EB%AA%85.jpg?type=w773

이번에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이 개정판으로 나왔길래 책을 구매했다. 인스타그램이나 SNS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다. 한 번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샀다. 골든티켓 멤버들이 책을 보더니, 이번 달 독서모임 책으로 정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책을 펼쳤다. 앞에 갤럽에서 나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스트렝스 수요조사를 할 수 있는 인증코드가 첨부되어 있었다. 시간은 35분 정도 소요된다. 일요일이라 오후에 한가한 틈을 활용해 집중해서 질문에 답을 해나갔다.


질문지는 캡쳐하거나 저장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아래에 나와 있었다. 앞에서 나온 질문 중에 반복되는 질문도 있었다. 내가 무슨 답을 했는지 기억은 하지만, 망각기능을 활용한다. 그 또한 나의 강점이기에 새로운 질문을 쳐다보듯 해석하고 답을 한다. 앞에서 한 답과 같은 답을 하기도 하고, 때론 다른 답을 선택하기도 했다.



34개의 특성과련 질문지에 답하면 강점 5개 키워드를 제시해준다.

최상화 테마, 배움테마, 집중테마, 자기확신테마, 주도력 테마가 나왔다.

실행력(보라색), 영향력(주황색), 대인관계 구축(파랑색), 전략적 사고 (초록색) 중에서

'영향력(최상화, 자기확신, 주도력)'에 3개,

'전략적 사고(배움)'에 한 개

'실행력(집중)'에 한 개가 포함되었다.

나는 영향력 부분에서 3개나 나온 걸로 보니 '영향력'부분이 강점이었다.


1. 최상을 위해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충분히 좋은 것에 안주하지 않는다. 탁월함을 추구한다. 계속 배우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는 열망이 강했다.


2. 내 삶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결정 내릴 땐 확신을 주는 내면의 나침반이 있어 자기 확신이 강했다.


3. 배움의 결과보다 배우는 과정 자체가 더 즐겁다.


4. 방향을 정하면 목표 달성할 때까지 진로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력할 수 있는 집중력이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행동을 착수한다.


5. 사람들 사이에서는 존재감이 있다. 주어진 상황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주도력 부분도 강점으로 나왔다.


이런 강점이 나온 이유는 아마도 '망각'에 대한 성격도 포함되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부정적인 것, 고통스러운 일들도 자고 일어나면 한결 나아져있다. 잠 잘 땐 숙면으로 빠져든다. 최근에는 잠을 7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 잠이 든 다음 4시간 이후부터 정서와 인지 부분의 뇌청소가 일어난다고 했다. 망각은 잊으려고 노력해서 잊는 게 아니었다. 무의식중에 잊혀진다.


『사람을 얻는 지혜』에 따르면 고통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이 '망각'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의 여유는 '망각'에서 온게 아닐까 싶다. 소박한 행복을 즐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낳아주고, 잊어버리고 만족하는 법을 알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Write, Share, Enjoy!

10년 먼저 시작하는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사람을 얻는 지혜』 262 고통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때때로 망각에 있다.

"잊어버릴 줄 알라." 이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운에 가깝게 느껴진다. 보통 가장 잊어야 할 것들을 가장 잘 기억하기 때문이다. 기억은 가장 필요할 때 떠나는 악당일 뿐만 아리나, 필요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얼간이다. 기억은 고통스러운 일에는 정성을 들이고, 기쁜 일에는 무심하다. 때로 고통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망각인데, 오히려 우리는 그 치료법을 잊는다. 따라서 기억을 위해서도 알맞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것으로 천국이나 지옥을 맞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예외다. 그들은 소박한 행복을 즐기는 천진난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파이어북 책쓰기 연구소 독서부터 출판까지

초보작가 책쓰기 강좌 | 자기경영 독서모임 | P턴 SNS 시스템 코칭 및 컨설팅

https://litt.ly/ywritingcoach

%ED%8C%8C%EC%9D%B4%EC%96%B4.png?type=w773


#사람을얻는지혜 #망각 #위대한나의발견강점혁명




매거진의 이전글독자 놓치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