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은 경험이다

돈의 사전 | WORD 016 '책장'

by 와이작가 이윤정

책장은 경험이다.

책장은 칸이 나뉘어 있다.

아래쪽에는 문이 달려 있으며 윗쪽 칸은 열려 있다.

공간의 제약으로 무한정 늘릴 수 없다.

공간이 부족할 땐 책을 옆으로 뉘어 놓기도 한다.

책이 많으면 선반이 휘어지기도 한다.

선반 높이를 조정할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고정된 건 책 위에 여유 공간이 생긴다.

책장에 꽂힌 책은 저자들의 수많은 선택과 실패, 우회와 과정의 경험이 담겨 있다. 책장이 채워질수록 세상 보는 시선이 확장된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관점이듯,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힘이 생긴다. 책의 크기, 색상, 분야에 따라 분류를 달리하는 건 경험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돈의 경험도 비슷하다.

돈 역시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받을 수 있고, 많아지면 여러 곳에 분산한다.

돈은 보이는 곳에 두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둘 때도 있다.

경험으로 채워진 책장이 무게를 지탱하듯,

경험을 통해 다룬 돈은 인생을 버텨내는 힘이 된다.

경험으로 돈을 다루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책으로 간접 경험을 쌓는다.

2. 작은 돈부터 직접 경험을 쌓는다.

3. 실패나 성공에 상관없이 경험을 쌓는다.

<나의 사전 100> 중 16번째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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