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디자인, 창의력은 선택의 기술이다

『사람을 얻는 지혜』283 새로운 것을, 만족스럽게 만들어낸다면 두 배로

by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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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선택의 기술이다. 창의력의 본질은 지혜와 선택의 힘이 함께한다. 재능있는 사람들이다. 좋은 선택까지 하면 지혜로운 판단이 가능하다. 새로움의 가치는 드물다는 점이다. 특히 소수만 만든다. 새로움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만족의 효과는 새로움과 완성도가 높을 때 생긴다. 가치가 두 배가 된다. 새로움의 위험도 존재한다. 판단 영역에서 새로움은 모순 가능성이 있어서, 신중함이 필요하다. 새로운 걸 발견하면, 칭찬받을 만 하고, 성공하면 큰 인정을 받기도 한다.

창의력을 위한 둘 이상 단어를 지혜롭게 선택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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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반대어를 연결해 본다. 예를 들면, <비범한 평범> 같은 단어다. 비범하다는 말은 평범하지 않다는 말이다. 비범한 평범을 연결하니 특별한 제목이 된다. 반대어 조합은 에세이·자기계발 제목에 어울린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는 독자의 마음을 안심시키면서도 끌어당긴다. 이런 단어 조합도 있다.

조용한 열정

느린 성장

가벼운 진지함

안정적인 도전

불편한 자유

익숙한 새로움

조용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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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다른 분야의 단어를 연결한다. <돈의 방정식> 같은 단어다. 돈은 경제용어, 방정식은 수학용어다.

원문을 보면 the art of spending money 이다. 돈과 예술을 연결했다.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다른 분야 단어를 쓰면 전문가처럼 보이는 효과가 난다. 특히 재테크·자기계발 글에서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다.

인생의 알고리즘 (삶 × IT)

글쓰기의 근력 (글쓰기 × 운동)

감정의 통계 (감정 × 수학)

관계의 물리학 (인간관계 × 과학)

시간의 복리 (시간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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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한자나 영어를 연결한다. <평단지기 독서법> 같은 단어다. 맹자에 나오는 '평단지기'를 독서법 앞에 붙였다. 의미를 함축적으로 사용한 경우다.

한자나 영어를 섞어 보는 방법도 있다.

文章 Craft (문장 크래프트)

習慣 System (습관은 시스템이다)

行動 Design (행동 디자인)

Life 複利 (라이프 복리)

ong-term 판단력 (롱텀 판단력)

Archive + 讀書 (아카이브 독서)

만약에 이런 걸 반복하고, 훈련한다면, 재능이 없어도 창의력이 생긴다. 엉뚱한 두 개를 섞었을 때 새로움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창조는 번뜩임이 아니라,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의 결과다. 평범한 두 가지를 연결하는 순간 창의력이 만들어진다. 재능이 없는 창의력을 가진 사람도 평범함을 연결하면 빛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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