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지기독서 2500일, 《히든포텐셜》, 3일 차
240215 주도적이고 성장하는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와이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
"나는 피드백을 구하는 질문을 조언을 바란다는 내용으로 바꿨다.
내가 개선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는가?"85p
《히든 포텐셜》, 애덤 그랜트, 한국경제신문, 24.1.25
2024년 평단지기 독서 다섯 번째 선정도서는 애덤 그랜트의 《히든 포텐셜》 3일 차입니다. 인간을 스펀지에 비유하여 얼마나 잘 흡수하고 적응하는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해면이야기로 시작하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ED%95%B4%EB%A9%B4%EB%8F%99%EB%AC%BC
1부 품성 기량 _ 더 멀리 도약하게 하는 힘
2장 인간 스펀지: 흡수하고 적응하는 역량 구축하기
노력에 대한 보상을 증가시키기
영웅과 학자 : 고무, 찰흙, 테플론, 스펀지
코치 없는 반항 : 최고 투창 선수, 유튜브를 보고 배운 사람
엄연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 비판하는 사람, 응원하는 사람, 코치
조언자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 피드백 대신 조언, 아끼는 사람이 아닌 조언은 무반응
스펀지처럼 된다는 건 품성 기량을 의미한다. 이는 숨은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형태의 주도력이다. 개선은 추구하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정보의 질이 좌우한다. 성장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가 아니라 잘 배우느냐가 관점이다.
69-70p
책을 하루 10분 읽어서 되겠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 가지고 언제 성장하냐고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은 한 권의 책을 오늘 다 읽었다 칩시다. 하루 지나면 얼마나 기억하시나요? 내일 또 다른 책을 읽었다고 칩시다. 다음날 얼마나 두 권의 책의 내용을 기억하세요?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책을 읽으면 기본은 하루에 10분, 많게는 한 챕터를 읽다 보면 20분, 30분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읽지 않고 중단합니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제 걸로 만들기 위한 시간은 책을 읽은 시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두 배 세 배 걸릴 때도 있습니다. 스펀지처럼 읽은 책을 배우기 위해서 하나하나 다시 분석하고 추가 자료를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게 됩니다. 왜 저자가 이렇게 했을까 질문하면서, 그 과정을 흡수하는 거죠.
저자가 쓴 책의 내용을 잘 배우기 위함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스펀지처럼 저자의 뇌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기본적인 문해력이 있으면 품성 기량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략)
정보를 흡수하고 이해하는 역량을 증폭 시키는 인지적 기량은 스펀지가 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점점 더 스펀지처럼 되면 더 대단한 목표들을 성취할 역량을 갖추게 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의 한 대목을 빌리자면, 자발적으로 시작하면 더 멀리까지 가게 된다. 그게 바로 홉슨이 한 행동이다.
75p
소득 증가가 온전히 읽고 쓰는 역량을 확보하게 하였고, 기본적으로 문해력이 있으면 품성 기량이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공부하는 힘, 독학하는 과정이 있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강의를 들어도 아는 게 있으면 더 잘 습득하게 됩니다. 강사가 말하는 숨은 의미, 책을 읽을 때도 전에 읽은 책이 있어야 더 잘 눈에 들어옵니다. 상대가 말을 할 때도 내가 아는 얘기가 귀에 쏙쏙 들리죠.
문해력, 인지적 기량을 통해 더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두 권의 책이 생각납니다.
사이토 다카시,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성공하는 사람은 발전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은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이어야 하며,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의 자질이 필요하다는 책
한재우,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어떤 공부든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며,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는 책
최적점은 주도력과 성장 지향성이 만났을 때다. 바로 이 상태일 때 사람들은 스펀지가 된다.
77p 영웅과 학자 - 홉슨은 스펀지 같다.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나요? 저는 스펀지에 가까운 편입니다. 성장하기 위해서 배우거나 읽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제 스스로 따라 해 보려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편이거든요. 책에 나온 내용도 직접 내 걸로 만들어 보려고 하나하나 직접 그래프도 그려봅니다. 하루에 10분 읽는 독서지만 그걸 제 걸로 만들어야겠다 싶은 책은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선정하여 책을 쪼개 읽고 저를 확장하는 시간인 아침을 활용하고 있는 편이거든요. 벌써 2500일 차가 되는 날이네요!
유튜브를 통해 혼자 투창을 익힌 선수가 오히려 코치가 있는 사람보다 더 기량이 뛰어났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네게 창피를 주고 싶진 않지만, 잇몸에 브로콜리가 끼어 있다는 사실을 말 안 해주면 네가 훨씬 창피를 당할까 봐 말해주는 거야
83p 엄연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친구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있을 때, 여러분은 솔직하게 말해 주는 편인가요? 저는 말하기를 주저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다른 사람을 그 상태로 만났을 땐 또 창피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하나 고민되곤 했는데, 다음에는 이 방법을 써먹어야겠습니다. 우리가 공손함과 친절함을 혼동하고 있다고 애덤 그랜트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도 자신의 이야기를 창피해서 드러내기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내가 아닌 독자라면, 독자를 돕기 위한 책을 쓴다면, 나의 창피함이 독자에겐 웃음과 재미, 공감 반응을 일으키게 해 줍니다. 나의 경험을 말 안 해주면 독자가 훨씬 힘들어할까 봐 말해주는 거죠.
비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약점만 보고 치부를 공격한다. 응원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장점만 보고 가장 큰 장점만 찬양한다. 코치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보고 여러분이 훨씬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84p 엄연한 진실을 받아들이기
미래는 지금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저도 요즘은 피드백하기보다는 피드 포워드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칭찬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 까에 대한 KPT회고도 진행하고 있고요. 여기에서 개선은 T, Try에 해당합니다. 매일 저녁 성공일기를 기록하면서, 오늘 하루 중 어떤 걸 더 개선해 볼까 고민합니다.
글쓰기, 책 쓰기 정규수업에서 저는 라이팅 코치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근 마케팅 인플루언서가 비판을 받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의 약점과 치부를 공격합니다. 응원하는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 코치는 잘못된 점은 걸러내고, 여러분이 훨씬 더 나아지도록 장점을 가져와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마다 환경도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정답이 없기 때문에 사람에게 맞춰서 코칭을 합니다. 코칭과 컨설팅은 차이가 있습니다.
코칭은 개인에게 맞춰서 전문가가 조언해 주는 것이고, 컨설팅은 전문가가 아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라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독서, 글쓰기, 책 쓰기는 컨설팅과 코칭이 병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야 우리 미래를 바꾸기 수월하거든요.
제대로 스펀지가 되려면 우리를 성장하게 해주는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다. 영양분을 배출하여 다른 이들도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일까지 연결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글쓰기, 책 쓰기가 아닐까요?
먼저, 독서를 통해 영양분을 빨아들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SNS, 강의 등으로 타인을 돕습니다. 그게 저의 은퇴 후 삶에 활력 넘치는 삶의 원동력입니다.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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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작가 이윤정 라이팅코치 대표 링크 : https://litt.ly/ywriting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