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률 100퍼센트 보장하는 지름길의 법칙

평단지기독서 2534일째 《불변의 법칙》, 14일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320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뎠다.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서삼독


2024년 평단지기 독서 7번째 선정도서는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 법칙 14일 차입니다. 오늘은 지름길의 매력과 위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한산성에 올라가는 길이 여러 길이 있습니다. 가장 빨리 올라가는 길이 있지만 가장 험합니다. 오르막이 가파릅니다. 능선을 돌아 올라가는 길은 수월합니다. 대신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어떤 길을 여러분은 선택하나요?



《불변의 법칙》1일 차부터 읽고 싶다면 https://brunch.co.kr/@wybook/317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It's Supposed to be hard.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Everything worth pursuing comes with a little pain. The trick is not minding that it hurts.

15.모든 여정은 힘들다.png

#도너파티 #미국서부개척자 #인육

#슈퍼마켓 #도둑 #지름길 #고통 #꿀팁 #효과적인 #좋은글 #시간 #성공률 #비효율성


지름길로 갔다가 인육까지 먹으며 견뎌야 했던 도너파티 그룹의 미국 서부 개척사례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Donner_Party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 273p

"뜨거워도 개의치 않는 거지."

고통을 피해갈 쉬운 해결책이나 지름길부터 찾기보다는 필요한 때에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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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감독데이빗 린출연피터 오툴, 알렉 기네스, 안소니 퀸, 잭 호킨스, 호세 페러, 안소니 퀘일, 클로드 레인스, 아서 케네디, 오마 샤리프개봉 1998.10.24.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는 담뱃불을 끌 때 손으로 끄면 뜨겁지만, 고통을 참고 손가락으로 불을 끄는 장면이 나온다고 해요. 지름길이 있지만 고통을 참아내는 능력. 힘들지만 개의치 않고 참아내는 능력, 손실이 있어도 참아내는 능력이 장기투자에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평단지기 독서한 지 2534일 차입니다. 중간에 힘든 일도 많이 겪었습니다.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 새벽부터 나가야 하는 일도 있었고, 코로나에 걸린 적도 있고, 지방출장을 가야 하는 날도 있었고, 남편이 병원에 입원한 날도 있었으며, 엄마가 돌아가신 날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평생 다짐하고 한 가지를 끊임없이 해나가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불가피하게 이 행동을 멈추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개의치 않고 어떻게든 지켜나가려고 하는 딱 하나의 습관입니다.


이 덕분에 제가 원하는 일을 해나가고 있거든요. 누군가는 침대를 정리하는 것, 누군가는 치실로 이를 2개 닦는 것, 누군가는 일기를 쓰는 것 등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개의치 않고 해 나가는 습관, 아주 작은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은 고통을 참아내기에도 수월합니다. 하지만 큰 고통도 참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죠.


274p

수많은 '꿀팁'을 상세히 설명했다.

물론 전부 좋은 조언이었다. 하지만 그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결은 언급하지 않았다. 즉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좋은 글을 쓰는 것 말이다.

그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쉽고 빠르게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렵다. 시간과 창의성이 필요하다.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뭔가가 아니다. 하지만 잘만 된다면 효과는 확실하다. 성공률이 거의 100퍼센트다.


온라인에는 상당한 '꿀팁'이 많이 존재합니다.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SNS 브랜딩 방법은 매일 구독자가 읽고 싶은 글을 계속 쓰는 일입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공감을 일으키고, 독자로 하여금 참여하게 만들어 내는 방법 중 하나는 '질문'을 하는 거예요.


어제는 스레드에 "스레드를 하기 전과 스레드를 하고 난 다음 달라진 게 뭐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지금껏 가장 많은 댓글을 받기도 했었답니다.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 좋아하는 글의 힘을 깨달았던 하루였어요. 누군가는 일기를 계속 쓰게 됐다, 누군가는 지루할 때 보면 재밌다, 누군가는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고 답변 달아 주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평어체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어려운데, 스레드에서 그걸 도전하고 있어요.



280p

"혼란스럽고 불안전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것이 최선일까?"라고 물어야 한다.

(중략)

문제를 완전히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만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효율성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직장에 다니며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하죠. 인플루언서들도 악플에 견딜 수 있어야 하죠.


슈퍼마켓에서 나갈 때 몸을 샅샅이 수색하면 도둑질을 없앨 수 있으나, 슈퍼마켓은 그러지 않고 장사합니다. 어느 정도 물건을 잃는 것을 장사에 따르는 불가피한 비용으로 받아들이는 거죠. 출입구 쪽에 센서를 달아 놓는 곳도 요즘은 많아졌지만, 시스템 오류로 경보가 발생해도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무인 매장에서는 도난 비용도 사업 운영비로 일부 책정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비효율성을 몇 퍼센트까지 허용할지 견딜 수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치팅데이라는 걸 두더라고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가끔은 비효율성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무언가를 해나가기 위해서는 '유연함'이라는 게 필요하기도 하죠.


문제를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비효율성을 어디까지 견뎌야 하는지 챙겨봅니다.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치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 비용이란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다. - 모건하우절



고통을 좀 더 수월하게 견디게 해주는 더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https://litt.ly/ywriting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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