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많은 결정을 한다.

평단지기 독서 2552일, 《인지심리학》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407 장소 바꿔서 결정하기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매일 많은 결정을 한다."

《인지심리학》, 존 폴 민다



#결정하기

결정은 사소할 수도 있고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빠르게 내려질 수도 굉장한 심사숙고를 거쳐 내려질 수도 있다. 결정은 옳을 수도 있고 그를 수도 있으며 둘 다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싶어 하지만 불확실성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

첫 번째는 확인 단계로서, 결정을 내릴 필요성을 확인하는 단계다.

두 번째 단계는 결정할 선택 사안 내놓기다.

세 번째 단계는 선택 사안들은 판단 단계에서 평가된다.


선택 사안이 많을 수록 우리 뇌는 피곤해한다고 해요. 선택지가 많을 수록 더 고르기 어렵죠!


카너먼, 트버스키 전망이론, 1979 손실회피

일단 무언가에 매몰비용이 들어갔다면 여러분은 매몰비용이 실현되기를 원한다.


나는 매몰시간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포기하는 행동은 최선의 모형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비용은 이미 지불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심리적 전망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

전망 이론에 따르면 손실은 이득보다 더 크게 다가온다.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이론 중 대표적인 내용이죠. 손필회피 성향

이럴 때는, 더 커진 파이를 두고 흥정을 벌이면 훨씬 더 느긋할 수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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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결정 방식에 영향을 느낀다.

사람들은 후회의 느낌을 피하려고 바꾸기를 피한다.


분명히 잘 못되고 있다는 걸 알지만, 후회하는 걸 줄이기 위해 결정을 바꾸는 걸 피하기도 한답니다.


느낌보다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겠죠? 모건하우절의 《불변의 법칙》에 따르면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고의 재정 전략을 따르려면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거든요. 후회의 느낌이 들 때, 비관론자처럼 대비하고, 낙관론자처럼 꿈꾸며 후회없는 결정을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버텨야 할 때 후회가 많을 수록 내가 결정한 선택에 대해 오래 견디기가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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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법

간단한 개선 방안으로 화상회의 방식을 달리할 수 있다.


일관된 방식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변경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한 업무 집단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에서 만나도 다른 집단은 줌에서 만나는 식이다. 다른 사무실에서 만나는 것만큼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공간을 바꾸는 효과는 엄연히 있다. 동일한 목표를 달성할 또 다른 방법은 그냥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온라인으로 만날 때마다 사람별로 배경을 다르게 설정해 컴퓨터의 모습을 바꾸는 것이다.


과거에는 장소를 달리하여 회의하고, 생각을 구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부분 '줌'으로 활동하다보니 생각전환이 잘 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화상회의 배경을 바꾸는 방법을 언급했습니다. 저도 줌 화면을 3개 사용하고 있는데, 수업 들을 때, 책쓰기 수업할 때, 독서모임할 때 이렇게 3가지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저자는 줌과 팀스를 구분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권하기도 합니다. 한 때 평단지기 독서클럽은 이프랜드에서 진행하곤 했었는데, 매월 장소를 바꿔서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sns 소통도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트위터 , 오픈채팅방에 따라 프로필을 달리하여 문체를 다르게 하다 보면 멀티 페르소나로 활동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부동산 공부를 할 때를 예를 들면요, 임장을 가면, 현지인처럼 내가 여기 살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트는 어디로 가고, 은행은 어디있으며, 강남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고, 출근하려면 어떤 버스나 지하철을 타야하는지, 아이들 학교는 어디로 보낼거며, 주변에 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있는지, 공원, 강변, 산 등 운동할 곳이 있는지 말이죠. 관광객 모드와 현지인 모드는 생각하는 법이 다릅니다.


직장에 다닐 때와 퇴사하고 나서의 삶도 다르거든요. 매일 출근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적을 때와 매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에 언급했던 삼 시 세끼 식사 문제도 있겠고요, 이동거리가 사라지는 만큼 운동량이 줄어 체력이 떨어집니다. 생각보다 직장다닐 때보다 루틴활동을 이어가기도 어렵지요. 참, 직장 다닐 때와 집에 있을 때 바쁜 건 똑같습니다! 시간은 늘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매일 많은 결정을 합니다. 절대 자신이 선택한 사항에 대해 후회하지 마셔요. 당시에 선택한 결정이 자신이 정한 우선순위였음을 꼭 기억한다면, 후회가 줄어들 겁니다. 후회없는 삶 살아요~ 우린! 그러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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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의 다양성을 누리며

생각하는 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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