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공유하는 우리, 사랑합니다.

평단지기 독서 2617일,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11일차

by 와이작가 이윤정

240611 목적을 공유하고, 우리를 확장하자.

Oh, Yes! 오늘 성공! / 활력 넘쳤다! /감사합니다!


"일을 한다는 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거야.

서로 유대를 느끼고 ‘우리’의 범위를 넓혀야 해.

1) 목적 공유 2)사람을 사랑 하는 것"

234p, 243p,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다우치 마나부


#전업주부 #감촉있는사회 #돈의마력 #우리의범위공유 #연필 #누군가의행복 #사랑


"서로 유대를 느끼고 ‘우리’의 범위를 넓혀야 해."


경제 경영서에서 따뜻한 '우리'와 '사랑'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훈훈한 책이네요! 감촉이 있는 사회라니!!!


책을 쓰기 전까지는 아마 저의 '우리'는 나의 가족까지였습니다. 마흔 이후에 처음 재테크 공부와 자기계발 독서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돈의 마력에 홀려 버렸죠. 마흔 전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살았다고 할까요. 바로 눈 앞에 닥친 일만 처리하고, 직장 생활과 집안 일만 하며 살았죠.


일을 하고 있다는 건 돈을 버는 거라고 저도 생각했어요. 이 책에서는 그 현상이 바로 돈의 노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전업주부도 가족을 위해 집안 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등 많은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말이죠. 돈을 버는 사람만 일한다고 착각을 하고 살아 온 게 아니었나 뜨끔했습니다. GDP 가 높아지는 경우도 철수네와 영희네 엄마가 서로 자기 집안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집에서 일하고 돈을 지불하는 경우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일을 한다는 건 바로 누구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범위는 우리의 의식에 달려 있다고 해요.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일수록 이 범위가 좁아져서 가족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고, 가족조차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 해요. 딱 저였어요.


작가가 되고 나면서 좀 더 '우리'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요. 나와 가족 뿐 만 아니라 나랑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서 글을 쓰고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SNS 이웃들, 팔로워들도 우리구요. 북위키, 평단지기 독서클럽, 파이어 북 라이팅 작가, 독서모임, 자이언트 북 컨설팅 등 저와 연이 닿아있는 모든 이들도 우리입니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서 그 범위가 더 확장되었는데요. 바로 '지구 제국'까지 말이죠. 다우치 마나부의 <부의 마지막 가르침>도 우리와 그들을 나누는 기준을 확장 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확장되는 방법은 첫째, 목적을 공유하는 것이고, 둘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랑 하는 사람이 늘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으니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길 바라다 보면 온 세상이 좋아진다는 거죠.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443984501

프리드먼의 연필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필 한 자루도 한 명이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라고요.


"연필은 워싱턴 주에서 벌채된 나무로 만들어져. 그 나무를 쓰러뜨리는 톱은 강철로 만들어지고, 그 강철을 만들려면 철광석이 필요하지. 가운데 박힌 검은 심은 압축한 흑연으로 만드는데 남아프리카의 여러 광ㅇ산에서 온 거야. 이외에도 연필 끝에 붙어 있는 작은 지우개나 연결 부위에 쓰이는 금속, 도료, 그것들을 고정시키는 약제까지 수천 마명의 사람이 그 연필을 만들었다고 프리드먼은 설명했어."


"같은 언어를 쓰지 않는 사람, 서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 만나면 서로 미워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연필을 만들고 있다는 거야. 돈을 사용한 경제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조화와 평화가 촉진되고 있다고 그는 말했어."


"돈은 전 세계 사람들을연결해 주지. 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선 안돼. 서로 유대를 느끼고 '우리'의 범위를 넓혀야 해. '우리'의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시켜 보길 바라."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며 일한다는 것, 우리를 확장시키는 일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SNS에 기록을 남기는 것 모두 우리를 확장시키는 일이에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포스팅하는 일이니까요. 며칠 전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언어가 달라도 우리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챗GPT가 그 역할을 더 잘 수행해주게 되었네요. 어젯 밤에는 애플도 오픈 AI와 협업하여 시리에 챗GPT를 심어 애플 인텔리전스가 공개되었습니다. 주가는 -1.91% 하락했다는 소식이 있지만요!


삼성, 애플도 소비자의 행복을 위해, 편리를 위해 우리를 확장시켜주는 셈이겠죠?


큰 기업 뿐 아니라 저와 당신도 우리를 확장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읽고, 쓰고, 나누는 일이죠. 책상 위에 손웅정님의 책이 있는 데 이런 글귀가 표지에 있네요.


" 내게 독서란 책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책은 사람입니다. 책은 사랑입니다. 책은 우리입니다.

우리 함께 읽고, 쓰고, 나눠요. 그리고, 즐겨봅시다!


'나를 위한 인생' 을 '우리를 위한 인생'으로 인생관을 바꿔 봐야 겠습니다!

우리를 위한 인생 공동저자 모집합니다! 얼른 오세요!!!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470174338



Read & Write! Share! Enjoy!



6 마지막 수수께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돈 때문에 사회는 확장되었지만 ‘우리’라고 느낄 수 있는 범위는 좁아졌다.
목적을 공유하면 ‘우리’의 범위는 넓어진다.
‘우리’의 범위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공유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2024-11차 『평단지기 독서법 』

평단지기 독서 2615일,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11일차


https://blog.naver.com/ywritingcoach/22347446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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